CMAK CMAK

HOME 알림마당 CM을 부탁해

CM을 부탁해

기후테크(Climate Tech)

등록일: 2026-04-15 조회: 3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적응에 기여하는 동시에 경제적 수익을 창출하는 혁신기술이다.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기준에 따라 클린·카본·에코·푸드·지오테크의 5개 분야로 구성되며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핵심 동력으로 꼽힌다.

기후(Climate)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수익 창출과 동시에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 적응에 기여하는 혁신 기술 전반을 의미한다. 이는 제품과 서비스의 생산·유통·소비 등 전 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면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산업 분야를 포괄한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PwC의 경우 기후테크를 2050년 넷제로(Net Zero) 달성을 목표로 세계 경제의 탈탄소화를 추진하는 광범위한 산업 영역으로 규정하고 있다.

특히 2026년 기준 기후테크는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핵심 산업이자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우리 정부도에너지 기술 개발 예산을 확대하여 차세대 재생에너지 확보와 에너지 인프라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유형 및 분류
대한민국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기후테크를 다음과 같이 다섯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있다.
1. 클린테크(Clean Tech): 재생·대체에너지 생산 및 분산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술 분야이다.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가상발전소(VPP) 등 에너지 신산업, 원자력·소형모듈원전(SMR)·수소 등 탈탄소 에너지를 포함한다.
2. 카본테크(Carbon Tech): 대기 중 탄소 포집·저장 및 산업 공정의 탄소 감축 기술을 말한다. 직접공기포집(DAC),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제조업 공정 혁신, 전기차 및 배터리 중심 모빌리티 기술 등이 핵심 분야에 해당한다.
3. 에코테크(Eco Tech): 자원순환과 저탄소 원료·친환경 제품 개발을 지향한다. 폐자원 원료화, 폐기물 감축 관리 시스템, 친환경 소비재 및 업사이클링 기술 등이 포함된다.
4. 푸드테크(Food Tech): 식품 생산·유통·소비 및 농업 과정에서의 탄소 감축 기술을 의미한다. 대체육·세포배양육 등 대체식품, 음식물 쓰레기 저감 기술, 친환경 포장, 스마트식품 기술 등이 해당한다. 이와 함께 애그테크(AgTech)도 포괄되며, 이는 농업(Agricultur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을 농업에 접목하여 생산성과 자원 효율성을 높이는 산업을 뜻한다.
5. 지오테크(Geo Tech): 탄소 관측·모니터링 및 기상정보의 사업화를 다루는 분야이다. 위성 기반 우주·기상 기술, 기후재난 대응 시스템, 기후 데이터 기반 녹색금융, AI·데이터 기술 등이 포함된다.

다음글 전화위복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