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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프리덤(project freedom)

등록일: 2026-05-11 조회: 5

2026년 중동 분쟁의 중심지인 호르무즈 해협(Strait of Hormuz)에 고립된 민간 상선들을 안전하게 구출하기 위해 미군이 추진한 대규모 군사 작전을 말한다.

미군이 중동분쟁의 중심지인 "호르무즈 해협(Strait of Hormuz)"에 고립된 민간 선박을 구출하기 위해 실시한 작전으로, 2026년 5월 4일 오전부터 개시됐다. 이를 위해 미 중부사령부는 유도미사일 구축함과 100대 이상의 항공기, 1만 5000여 명의 병력을 선박들의 항해 지원에 투입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앞서 2026년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하며 전쟁이 발발한 이후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해 이곳을 오가는 상선과 유조선 등의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미군이 추진한 "프로젝트 프리덤"은 호르무즈 해협 내에 고립된 약 1000여 척의 제3국 상선들을 안전하게 공해상으로 유도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한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해당 조치에 대해 "인도주의적 조치"라며, 해협 내 선박들의 식량 및 필수물자 부족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공급망 혼란을 막기 위한 결정임을 강조하고 나섰다. 이는 해협 남쪽에 "강화된 보안 구역(Enhanced Security Area)"을 설정하여 미군 자산이 24시간 감시하며 상선들을 엄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작전 시행 2일도 되지 않은 5월 5일 자신의 트루스소셜에서 “파키스탄과 여타 국가들의 요청, 이란을 상대로 한 작전 수행 중 우리가 거둔 압도적인 군사적 성공, 그리고 이란 대표단과의 완전하고 최종적인 합의 도출을 향해 중대한 진전이 이뤄졌다는 사실에 근거해 ‘프로젝트 프리덤’은 잠시 중단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대이란 해상 봉쇄는 유효하게 유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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