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과 1980년 이후 진상규명 투쟁 과정에서 헌신하고 희생한 이를 기리는 5·18 전국·현재화 사업 중 하나로,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기리고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조형물이다.
5·18민주화운동과 1980년 이후 진상규명 투쟁 과정에서 헌신하고 희생한 이를 기리는 5·18 전국·현재화 사업 중 하나로, 기존 동상 등의 기념 조형물을 탈피해 시민 누구나 앉아서 편히 쉴 수 있도록 한 기념물이다. 즉,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기리고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조형물로, 5·18민주화운동의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통일, 공동체 정신 등을 상징한다.
오월걸상은 2017년 사단법인 인권연대 산하 "오월걸상추진위원회"가 구성되면서 설립이 시작됐는데, 2018년 부산에 1호 오월걸상이 설치된 이후 전국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이에 현재 ▷부산 서면 쌈지공원 ▷목포역 광장 ▷서울 명동성당 ▷수원 경기도청 도민 쉼터 ▷마석모란공원 입구 ▷제주 서귀포시청 앞 ▷광주 광산문화예술회관 광장 ▷고성 달홀공원 ▷서울 남산공원(2024년 9월) 등 9개 지역에 설치돼 있다.
한편, 5·18민주화운동은 1980년 5월 18~27일까지 전남도민 및 광주시민들이 계엄령 철폐와 전두환 퇴진 등을 요구하며 벌인 민주화 운동을 말한다. 5·18민주화운동은 한국의 사회운동이 지식인 중심의 운동에서 민중운동으로 변화되는 계기가 됐으며, 사회운동의 목표로 "민족해방·사회주의" 등이 본격적으로 거론되는 기점이 된 한국 현대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