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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탐욕지수

등록일: 2025-05-26 조회: 3


미국 투자매체인 CNN머니가 투자 심리를 반영하는 7가지 지표를 분석·집계하는 것으로, 0부터 100까지의 숫자로 나타낸다. 0에 가까울수록 "공포"(Fear), 100에 가까울수록 "탐욕"(Greed) 상태를 의미한다.

투자자 심리를 측정하여 시장이 현재 과도하게 낙관적인지(탐욕) 아니면 과도하게 비관적인지(공포)를 알려주는 지표이다. ​

이는 미국 투자매체인 CNN머니가 VIX(변동성지수) 등 투자 심리를 반영하는 7가지 지표를 분석·집계하는 것으로, 0부터 100까지의 숫자로 나타낸다. 숫자는 0에 가까울수록 "공포"(Fear), 100에 가까울수록 "탐욕"(Greed) 상태를 의미하는데, 특히 75 이상이면 ‘극단적 탐욕’으로 분류된다. 일반적으로 공포·탐욕지수가 공포 수준에 도달하면 시장이 지나치게 위축됐다는 해석이 가능해 향후 저가 매수세 유입에 따른 증시 반등 계기로 작용한다. 반대로 탐욕 수준일 경우 과매수로 인해 시장이 단기 과열됐다는 의미로, 향후 시장이 조정기에 이를 수 있음을 경고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공포·탐욕지수는 ▷주가의 강세(stock price strength) ▷주가 변동폭(stock price breadth) ▷시장 모멘텀(market momentum) ▷시장 변동성(market volatility) ▷풋·콜옵션 비율(put and call option) ▷정크본드 수요(junk bond demand) ▷안전자산 수요(safe haven demand) 등 7가지 요소를 기반으로, 각각 0~100점으로 환산해 평균을 구하는 방식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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