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추론 기능과 더불어 멀티모달을 강화해 2025년 6월 30일 공개한 첫 추론형 AI 모델로, 2025년 3월 LG AI연구원이 공개한 ‘엑사원 딥’에 이은 국내 두 번째 추론 AI이다.
외국어 표기 HyperCLOVA X THINK(영어)
네이버가 추론 기능과 더불어 멀티모달(서로 다른 형태의 데이터를 동시에 이해하거나 처리하는 기술)을 강화해 2025년 6월 30일 공개한 첫 추론형 AI 모델이다. 이는 앞서 2025년 3월 LG AI연구원이 공개한 ‘엑사원 딥’에 이은 국내 두 번째 추론 AI로, 네이버는 이날 생성형 AI "하이퍼클로바X 씽크" 개발을 완료하고 모델 설계·성능 등 세부 정보를 소개한 테크니컬 리포트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추론 AI 모델은 AI 에이전트(비서) 시대를 열 수 있는 핵심 기술로 꼽히는데, AI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요구에 맞게 다양한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하고 지원하는 AI 시스템을 말한다. 또 추론 AI는 인간 이상 지능을 가진 범용인공지능(AGI)을 구현하는 데도 중요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한편, 네이버는 해당 모델을 오픈소스(소스코드를 무료 공개, 배포하는 것)로 공개할 계획인데, 네이버는 앞서 2025년 4월에도 경량 모델 "하이퍼클로바X 시드"를 오픈소스로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