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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건설정보화위원회, 건설과 IT의 만남 “스마트 시티”

등록일: 2016-04-20 조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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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협회 건설정보화위원회는 지난 4월 19일(화) 오후 4시부터 협회 회의실에서 최근 변화하는 건설정보화 트렌드 중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주요 도시의 공공기능을 네트워크화한 “스마트 시티”를 주제로 전문가를 초청하여 제2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먼저 참석한 건설정보화위원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구현”에 대하여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최귀남 상무가 발표하였다.

최귀남 상무는 스마트 시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IT기술의 트렌드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그중 하나의 트렌드인 IoT의 정의, IoT의 국내외 동향, IoT의 서비스 분야 등을 소개하였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고 영상회의 등 첨단 IT 기술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미래형 첨단도시인 스마트시티 개념과 우리나라에  스마트시티 전에 널리 알려진 U-City의 정의, 국내외 스마트시티 현황, 스마트시티의 시장 예측 등을 설명하였다.

현재 국내 스마트 시티 구축으로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얻을 수 있어 이동거리가 줄고 있고, 원격근무가 가능해지는 등 거주자들의 생활이 편리해질 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줄일 수 있는 국내 스마트시티 사례 등을 소개하였다.

또한, 도시 경쟁력 차원에서 부산, 울산 등 지자체에서 추진되고 있는 스마트 시티 추진전략의 사례를 설명하면서 지자체 비전을 바탕으로 당해 지자체만의 특성을 반영하여 다른 지역과의 차별화되는 사업추진 방향, 서비스 전략 등도 설명하였다.

발표가 끝나고 최귀남 상무는 참석 위원들의 궁금한 사항과 앞으로 IT와 건설산업의 협업, 협업의 효과,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을 하였다.

토론 후 위원들은 최귀남 상무께 국내외에서 건설에서 처음부터 준공 때까지 IT를 이용한 사례 등이 있으면 정보공유를 요청하였고, 타 산업을 보면 IT를 활용해 경쟁력을 끌어올렸지만, 건설은 미흡하므로 앞으로 어떻게 하면 건설에 IT를 접목할 수 있을 것인지와 건설IT융합산업의 성장에 대한 아이디어를 요청하였다. 이에 최귀남 상무는 건설용역업 차원에서는 건설시설물 하나하나에서부터 도시재생 전체 사업까지 설계단계에서 필요한 IT 요소를 접목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하였다.

우리 협회 건설정보화위원회에서는 회원들의 업무에 도움이 될 주제를 논의하여 하반기에 회의를 개최할 계획에 있으므로, 건설정보화위원회에서 다루었으면 하는 주제에 대한 의견을 주시면 계획 수립할 때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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