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인의 기술력과 산업 발전 성과를 조명하는 ‘전문건설의 날’이 올해 두 번째 막을 올린다.
대한전문건설협회(중앙회장 윤학수)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 4층 마로니에홀에서 ‘제2회 전문건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지난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전문건설산업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향한 비전을 제시한 데 이어 올해 행사는 지난 1년간의 변화와 성과를 공유하고 건설산업에서 전문건설이 갖는 역할과 가치를 재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올해 슬로건은 ‘전문의 이름으로, 대한건설의 영예를 세우다’로 정했다. 현장에서 축적한 전문건설인의 기술력과 노력이 대한민국 건설산업의 성장과 경쟁력을 뒷받침해 왔다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에는 정부와 국회 관계자를 비롯해 건설산업 주요 인사와 전문건설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오프닝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가 이어지며 전문건설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건영대상과 특별기념 포상, 국회 및 정부의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국토일보 김현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