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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부산이파크(2단계) 일반산업단지 조성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5-07-09 조회: 2


◈ "동부산이파크(2단계) 일반산업단지" 신규 조성을 위한 시 산업단지 지정계획 7.9.자로 고시
◈ 기장군 장안읍 일원에 약 114만제곱미터(㎡) 규모로 조성…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해 내년에 보상 착수,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
◈ 주거, 교육, 문화, 상업시설이 어우러진 지원단지를 함께 조성해 근로자 생활 기반 시설(인프라) 확충
◈ 공동주택 세대수 50퍼센트(%) 범위에서 산업단지 입주예정자 등에게 특별공급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동부산이파크(2단계) 일반산업단지" 신규 조성을 위한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오늘(9일) 자로 고시한다고 밝혔다.
 ○ 새로운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서는 국토교통부의 수요검증과 산업입지정책심의위원회 승인을 거쳐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우선 반영돼야 하며, 시는 이번에 추가 승인을 이뤄내 이를 고시한다.

□ 이에 따라 시는 이차전지, 전력반도체 등 산업용지 확보를 위한 신규 산업단지 "동부산이파크(2단계) 일반산업단지"를 기장군 장안읍 기룡리, 오리, 좌동리 일원에 약 114만제곱미터(㎡) 규모로 조성한다.

□ 특히, 주거, 교육, 문화, 상업시설이 어우러진 "지원단지"를 함께 조성해 산업단지 근로자의 직주락(職住樂) 자족형 생활 기반(인프라)을 확충한다.
 ○ 현재 장안읍 지역에는 장안일반산단, 명례일반산단, 반룡일반산단 등 9개의 기존 산업단지에 약 411개 기업이 입주해 1만646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 중입자가속기, 수출용 신형연구로 등 연구기관이 입주하는 148만제곱미터(㎡) 규모의 동남권방사선의과학일반산업단지가 올해 말 준공되면 대규모 인력 수요가 발생한다.
    * ’25년 1분기 기준(출처 : 한국산업단지공단 공장설립온라인지원시스템 팩토리온)

 ○ 그러나 대부분의 산업단지가 도심과 떨어져 있어, 출퇴근 시 교통 불편, 산업단지 내 주거 및 편의시설 부족으로 젊은 근로자들을 유입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이에 시는 산업단지 종사자와 지역주민이 공유할 지원단지를 함께 조성한다. 지원단지에는 공동주택 1천900여 세대와 단독주택용지를 공급해 직장과 가까운 주거여건을 만들고, 교육·문화·상업시설이 포함된 생활 기반 시설(인프라)을 구축해 직주락 자족형 산업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 지원단지는 거주자 정주여건을 고려해 산업단지로부터 남쪽으로 약 3킬로미터(km) 떨어진 장안택지개발지구 인근에 약 27만제곱미터(㎡) 규모로 조성하며, 이번 신규 산단에 입주하게 되는 기업 종사자 등에게는 공동주택 세대의 50퍼센트(%) 범위에서 특별공급 혜택을 제공한다.
 ○ 이를 통해 원거리 통근으로 인한 근로자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해 산업단지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내년(2026년)에 본격적인 보상 절차를 착수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합동설명회,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등 산업단지계획 승인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한다.
 ○ 부지조성 총사업비는 약 7천66억 원으로 추정되며, 민간 특수목적법인(SPC*)이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 SPC(Special Purpose Company): 부동산 개발 등 특정 목적을 위해 설립되는 법인

□ 박형준 시장은 “직주락 생활 기반(인프라)이 있는 자족형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앞서 발표된 기회발전특구 지정, 동부산권 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국내외 유수의 기업 입주와 질 높은 일자리가 늘어 나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며, “부산 경제의 버팀목인 산단 근로자들의 주거, 교통 등 삶의 질은 높이고, 젊은 일꾼이 머무르는 활기찬 환경 조성에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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