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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본격 추진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5-07-09 조회: 2


◈ 7.8. 기재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영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민간투자 대상사업 지정 및 제3자 제안공고(안) 통과
◈ 이는 지난해 12.23. 한국개발연구원(KDI)으로부터 적격성조사 결과 통보 이후 사업계획에 맞춰 차질 없이 진행한 성과
◈ 제3자 제안공고 후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우선협상대상자를 올해 중으로 선정하고,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실시협약 및 실시계획 승인 등 절차 진행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8일) 「수영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이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과정을 거쳐 민간투자 대상사업으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 시는 지난 5월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제3자 제안공고(안) 검토를 완료하고, 제2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에 ‘민간투자 대상사업 지정 및 제3자 제안공고(안)’에 대한 심의를 의뢰해 오늘(8일) 통과 결과를 접수했다.
 ○ 이는 지난해(2024년) 12월 한국개발연구원(KDI)으로부터 적격성조사 통과 이후 기획재정부 및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긴밀히 협의해 사업 추진계획에 맞춰 차질 없이 진행해 이뤄낸 성과다.

□ 이로써, 「수영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기획재정부로부터 사업의 시급성 및 필요성을 인정받아 민간투자 사업 추진의 법적 당위성 확보와 함께 제3자 제안공고(안)의 세부 내용을 확정하게 됐다.
 ○ 민간투자 대상사업 지정은 「민간투자법」제8조의 2 규정에 따라 사회기반시설과 관련된 중·장기계획 및 국가투자사업의 우선순위 부합 여부 등을 평가한 결과 민간투자방식으로 현대화사업 추진이 확정되었음을 의미한다.
 ○ 또한, 민간투자 대상사업 지정 심의 과정에서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제시한 제3자 제안공고(안)의 검토의견을 충실히 반영했고, 그 결과 사용료 인하로 최초제안서 대비 30년간 약 900억 원의 재정 절감은 물론, 참여업체에 대한 공정한 평가 기준을 마련하게 됐다.

□ 시는 이번 민간투자 대상사업 지정에 따라, 시의회 동의 절차를 조속히 이행하고 이후 제3자 제안공고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올해 7월 시의회 동의 안건 상정 및 제3자 제안공고 절차를 조속히 진행해 사업의 건설·운영 계획을 제안받아 이 가운데 시 재정부담을 최소화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우선협상대상자를 올해 중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 특히, 「수영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단순한 하수처리장 재건설이 아닌 도심속 문화공간 조성 및 수영강 권역의 토지이용계획 극대화로 도시발전 기회 마련을 위한 필수 사업인 만큼, 기획재정부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2026년 실시협약 및 실시계획 승인 등 절차를 신속히 추진, 같은해(2026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 박형준 시장은 “이번 민간투자 대상사업 지정을 통해 민간투자방식으로 현대화사업이 확정된 만큼, 이를 발판으로 사업을 더욱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라며, “새롭게 태어날 수영하수처리시설을 통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시민이 행복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출처] 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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