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협회는 국토교통부에서 발주한 "베트남 등 3개국 건설사업관리(CM) 사후관리 용역"을 한국건설관리학회와 공동으로 약 9개월(2017년 4월부터 12월까지)간 수행하였습니다.
연구용역은 미얀마 및 베트남 CM 정착을 위한 기술 환경 심층조사, CM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실시, CM 교육프로그램 현지화 전략 수립, 캄보디아, 미얀마 및 베트남 사후관리 업무로 연구책임자는 서울대학교 이현수 교수, 공동연구자 남서울대학교 손보식 교수, 광운대학교 유정호 교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장현승 교수, 아주대학교 차희성 교수, 고려대학교 조훈희 교수, 한국CM협회 정녕호 소장, 한국CM협회 김강욱 차장이 참여하였습니다.
[ 최종보고서 목차 ]
Ⅰ. 연구개요
Ⅱ. 미얀마 및 베트남 CM 정착을 위한 기술환경 심층조사
Ⅲ. 미얀마 및 베트남 CM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 실시
Ⅳ. 캄보디아, 미얀마 및 베트남 CM 공급사업 사후관리
Ⅴ.향후 추진 계획
[ 연구의 배경 ]
□ 최근 국제유가 하락 등에 의한 해외 건설 수주 급감은 중동 중심으로 편중된 해외 건설 진출국의 다변화가 요구되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 시장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고, 수주금액도 지속적인 증가추세임.
□ 이에 따라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미얀마 및 베트남 건설 시장에서의 국내 건설 및 CM 기업의 수주 경쟁우위 확보를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건설사업관리(CM)시스템을 공급하고자 시도하고 있음.
□ 본 연구는 향후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에 있어서 매우 의미 있는 시도라고 판단되며, 실질적인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제공된 CM 제도 및 매뉴얼이 현지 대상국의 건설산업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함.
□ 이를 위해서는 미얀마 및 베트남의 건설관련 참여주체들의 CM에 대한 이해수준 및 주체별 역량을 명확히 파악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각 대상국에 적합한 건설사업관리 항목 도출 및 교육훈련 프레임워크 및 매뉴얼을 작성하여야 함.
□ 기 수행된 프로젝트에서 미얀마 및 베트남에 CM 제도 및 매뉴얼을 제공하였으며, 건설협력위원회를 구축하여 기업 간의 지속적인 협력 및 원활한 의사소통이 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음.
□ 구축된 네트워크 조직에 더불어 CM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은 추후 국내 기업의 대상국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며, 국내기업의 현지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