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솔루션 앞세워 재개발·재건축 친환경 CM 선도한다
CM·LEED 컨설팅 결합 ‘친환경 건설사업관리’ 분야 ‘두각’
국내 최초 ‘LEED Healthcare’ 인증 등 전 과정 리스크 사전 차단
재개발·재건축 실적 100건 이상… 정비사업 전문기업 ‘우뚝’
‘올바른 건축시공 가이드북’ 출시… 친환경 건축 가이드라인 제시
글로벌 건설엔지니어링기업 (주)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사장 허 인/이하 삼우씨엠)이 올해 ESG 경영을 기반으로 친환경 건축 전문기업으로서의 경쟁력 다각화에 역량을 모으고 있다.
최근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환경 의식이 높아지면서 일반 건축은 물론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시장에까지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삼우씨엠은 그동안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정비사업 종합 술루션 제공 최고기업으로 우뚝선다는 전략이다.
■ 친환경 정비사업 기술력 자랑
삼우씨엠은 일찍부터 LEED AP, G-SEED, CHPD 등 다수의 친환경 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인력을 확보해 고품질의 친환경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특히 설계부터 준공까지 건설사업관리(CM)와 LEED 컨설팅을 결합한 ‘친환경 건설사업관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삼우씨엠이 통합 관리한 ‘H-Cube’ 프로젝트는 LEED 최고 등급인 Platinum을 획득했다. 이는 설계부터 시공까지 철저한 관리를 통해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한 결과다.
또한 국내 최초로 ‘LEED Healthcare’ Certified(이화여대 제2부속병원, 2019)와 ‘LEED WDC’ Silver(아레나스 영종항공물류센터, 2021) 인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삼우씨엠은 건축물 제로에너지빌딩(ZEB) 인증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개발한 전과정 환경영향평가 프로그램 ‘S-LCA(SAMOOCM Life Cycle Assessment)’는 특허 출원을 완료하고 현재 활발히 운영 중이다.
■ ‘올바른 건축시공 가이드북’ 발간… 친환경 건축 가이드라인 제시
삼우씨엠은 3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친환경 건축 지침서인 ‘올바른 건축시공 가이드북’을 발간,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기술력 전파에 나섰다. 이 책자는 제로에너지빌딩, 그린리모델링, 녹색건축인증 등 친환경 건축물 시공 실무자들을 위해 제작됐으며 국내외 다양한 시방서와 2D, 3D 이미지를 활용한 시공 방법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한 ZEB 1등급 시공사례, 아산시 공공 그린리모델링 사례, 기밀, 열교, 단열, 창호, 방수 등 주요 자재 생산업체와 협력해 실제 시공 단계별 사례를 수록함으로써 실용성을 높였다. 특히 연면적 660㎡ 이하 소규모 건축물에 중점을 두어 시공 품질 및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총 2권으로 구성된 ‘올바른 건축시공 가이드북’은 소규모 건축물의 핵심 공종 38개를 선정해 18개의 챕터로 구분했다. 1권은 ▲건축공사 일반사항 ▲패시브 건축자재 및 시공방법 ▲패시브 및 ZEB 인증 사례 ▲건축 공사 주요 공종으로 구성됐으며, 2권은 에너지 소비에 미치는 영향이 높은 ▲방수 ▲단열 ▲미장 ▲타일 및 테라코타를 포함한 기타 주요 공종으로 구성됐다.
■ 도시정비사업 최고기업 ‘우뚝’
도시정비사업의 복잡도가 증가함에 따라 CM 도입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삼우씨엠의 친환경 역량을 접목한 차별화된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사업성 검토부터 인허가, 설계관리, 시공사 선정까지 전문적인 관리가 필수적일 뿐만아니라 조합원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삼우씨엠은 2024년 CM능력평가공시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총 5회 1위를 기록하며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정비사업 전담조직인 ‘정비사업추진단’을 통해 정비사업 전문가와 초고층·아파트 CM 전문가를 다수 확보하고 있으며, 원가 및 공정관리, 초기 사업성 검토, 건축설계 검증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수행 실적으로는 노량진6재정비촉진구역, 방화5재정비촉진구역, 장림1구역재개발, 가야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반포4지구 재건축정비사업, 자양1재정비촉진구역, 연신내구역 도시정비형재개발사업 등이 있으며, 총 100여 건의 유사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삼우씨엠이 수행한 ▲청진2,3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광화문 D타워) ▲세운6-3-1,2 도시환경정비사업(을지트윈 타워) ▲남대문로 5가 도시환경정비사업(그랜드센트럴 타워) 등은 재개발사업을 최고급 오피스로 성공수행, 또다른 모델을 제시한 케이스다.
삼우씨엠은 정비사업의 각 단계별 리스크관리에도 주력하고 있다. 초기 사업성 검토부터 공사 적정성 검토, 유지관리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사업관리를 수행하며, 명확한 계약 기준 제시를 통해 클레임을 방지하고 있다. 또한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한 도면 검증과 기술적 의사결정 지원으로 사업 지연을 예방하고 있다.
국내 최대 DB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통합관리 플랫폼 ‘우장각’을 통해 기획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시공성 개선, 운영 효율성 확보, 유지관리비 최소화, 설계 변경 최소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공사비를 절감하고 있다.
삼우씨엠은 착공 지연, 하자 발생, 안전사고, 민원 등 잠재적 리스크에 대한 사전 대책을 수립하고, 공정·품질·안전 전문팀 운영을 통해 무재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건물의 생애주기비용(LCC) 절감과 품질 향상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삼우씨엠 관계자는 “올바른 도시공간 활성화를 위한 이번 시공 가이드북 발간이 삼우씨엠의 건설기술 대중화와 친환경 건축의 저변을 확대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의 역량을 바탕으로 종합 솔루션을 제공, 친환경 역량을 기반으로 한 정비사업 전문 건축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 내년 50주년… 국내 건설산업 발전 견인
삼우씨엠은 지난 1976년 설립 이후 49년동안 PMㆍCMㆍ설계 등 건설산업 전 분야에서 대한민국 건설업계 발전을 선도해왔다. 2년 연속 세계 10위권 등재, 5회에 걸쳐 CM능력평가공시 1위, 한국 브랜드 선호도 CM부문 3년연속 1위 달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CM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각 분야 우수한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본사의 특화 지원조직으로 100여 개의 현장을 실시간 지원하고 있는 삼우씨엠은 급증한 인력 규모와 다각화되는 사업 분야에 적극 대응 하기 위해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을 도입, 시행하고 있다.
맨파워를 바탕으로 기술력 탑재는 기본, 미래시장 선제대응 등 지속성장하고 있는 삼우씨엠은 업계 새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내년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있는 삼우씨엠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CM, 미래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 선도, 모듈러 등 OSC(Off-Site Construction) 확대, 반도체산업 등 하이테크 CM 등에서 기술력을 자랑하며 업계 리딩기업으로 우뚝섰다.
세계 초일류 건설 전문기업으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삼우씨엠은 올해 재개발·재건축 CM 강화에 주력하고 있어 또다른 모델제시가 기대되고 있다.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