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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매니지먼트컨설팅, 미국 최대규모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사업 PMIS 구축한다

등록일: 2026-02-13 조회: 10
LS전선 버지니아 미국 최대 해저케이블 공장건설 PMIS 구축·운영지원사업 수주
국제표준 EVMS 및 EDMS기반 첨단 다국적 기능의 고효율 PMIS구축·운영지원 사업수행
신속한 업무처리와 효율 증대하는 고도의 기능 제공 등 성공사업 수행 총력

대한민국 대표 건설IT 전문기업 상아매니지먼트컨설팅이 미국 최대규모의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사업 PMIS 구축에 나섰다.

상아매니지먼트컨설팅은 LS전선의 미국 전액 출자 자회사인 LS 그린링크(LS GreenLink USA)가 미국 버지니아주에 건설하는 미국 최대규모의 해저케이블 공장건설사업을 위한 PMIS 구축 및 운영지원사업을 수주하고 본격 작업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LS전선이 버지니아주 체사피크시에 약 1조원을 투자해 건설하는 미국 최대규모의 해저케이블 공장은 엘리자베스강 유역 약 40만㎡(12만 평)부지에 201m높이의 VCV 수직연속가교 타워와 전용 항만시설을 갖춘 연면적 약 7만㎡(2만평)규모의 HVDC 고압직류 해저케이블 생산 및 운송의 원스톱 생산체계로 2028년 양산을 목표로 건설되는 사업이다.

이 건설사업은 미국의 해상풍력발전 프로젝트가 미 동부 해안을 따라 집중적으로 건설되는 가운데 추진되고 있어 미국 정부와 버지니아주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사업으로 성공적인 사업관리를 위한 고도화된 고효율의 PMIS가 요구되는 사업이다.

상아의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PMC사인 한미글로벌과 PMIS구축 및 운영지원 계약을 체결했다”며 “다국적 관계사들의 원활한 협업이 가능한 국제표준의 EVMS 공정 및 EDMS 문서관리가 영문버전으로 운용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 관계자는 “EDMS 문서이력관리(Document History Management)에 원문서 기준으로 모든 처리행위를 하단에 이력으로 누적시켜 신속한 업무처리와 효율을 증대시키는 History Tracking 등 고도화된 기능들을 제공한다”며 “고효율의 PMIS를 통한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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