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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1/08/04  
제   목
롱 하울러(long-hauler)
내   용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생겨난 신조어로, 코로나19에 감염된 후 완치가 됐음에도 그 증상과 후유증이 여전히 지속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롱 하울러(long-hauler)란 코로나19에 감염된 후 완치가 됐음에도, 그 증상과 후유증이 장기적으로 지속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여기에서 "하울러(Hauler)"는 "끌어당기는 사람"이라는 뜻이 있는데, 이는 오랫동안 후유증을 끌고 간다고 해서 붙여진 것이다. 전문가들은 어떤 환자가 롱 하울러가 될지는 예상할 수는 없지만, 보통 코로나19 고위험 계층(노약자 등)이나 코로나19 감염 당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심한 증상을 보였던 환자들이 롱 하울러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고 있다.

롱 하울러들이 겪는 가장 흔한 후유증은 호흡곤란과 기침, 가슴 답답함 등으로 이는 코로나19에 감염된 후 급성 시기에 나타나는 증상들과 유사하다. 또한 이들은 혈액공급이나 순환이 잘 되지 않아 심장 질환과 신경계 문제를 겪기도 하며, 심한 경우에는 순간적인 청력 상실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 밖에도 ▷탈모 ▷브레인 포그 ▷피부 질환 ▷만성 피로 등의 증상도 롱 하울러가 겪는 사례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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