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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을 부탁해

새옹지마(塞翁之馬)

등록일: 2025-10-10 조회: 2

塞 변방 새
翁 늙은이 옹
之 갈 지
馬 말 마

인생(人生)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은 변화(變化)가 많아서 예측(豫測)하기가 어렵다는 말.

옛날 중국(中國)의 북쪽 변방(邊方)에 한 노인(老人)이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이 노인(老人)이 기르던 말이 멀리 달아나 버렸다. 마을 사람들이 이를 위로(慰勞)하자 노인(老人)은 「오히려 복이 될지 누가 알겠소.」 라고 말했다. 몇 달이 지난 어느 날 그 말이 한 필의 준마(駿馬)를 데리고 돌아왔다. 마을 사람들이 이를 축하하자 노인(老人)은 「도리어 화가 될는지 누가 알겠소.」 라며 불안해 했다. 그런데 어느 날 말타기를 좋아하는 노인(老人)의 아들이 그 준마를 타다가 떨어져 다리가 부러졌다. 마을 사람들이 이를 걱정하며 위로(慰勞)하자 노인(老人)은 「이것이 또 복이 될지 누가 알겠소.」 라며 태연(泰然)하게 받아들이는 것이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어느 날 마을 젊은이들은 싸움터로 불려 나가 대부분(大部分) 죽었으나, 노인(老人)의 아들은 말에서 떨어진 후 절름발이였기 때문에 전쟁(戰爭)에 나가지 않아 죽음을 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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