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대상으로 신청이나 소득 기준 없이 1인당 3~5개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대상으로 신청이나 소득 기준 없이 1인당 3~5개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는 2025년 12월 1일부터 시범사업이 시작됐는데, 기존에 운영하던 푸드뱅크·마켓을 중심으로 시행되고 있다.
생계가 어려운 국민이 방문하면 첫 이용 시 이름과 연락처 등 본인 확인을 하고 1인당 3∼5개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받을 수 있다. 2차로 이용하는 국민은 기본상담을 한 뒤 물품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 결과에 따라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에서 추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반복적으로 방문하거나 위기 징후가 보이는 이용자에게는 지자체와 연계해 공적 급여 신청, 사례관리 등 심층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냥드림은 단순히 물품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를 찾아내고 이들을 더 빈틈없이 보호하는 안전망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4월까지 시범사업을 운영해 성과를 분석하고 5월부터 본사업으로 전환해 운영지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