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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을 부탁해

ESTA(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

등록일: 2025-12-31 조회: 7

미국 비자면제프로그램(VWP, Visa Waiver Program) 대상 국가 국민이 미국을 단기 방문할 때 사전에 받아야 하는 전자여행허가를 말한다.

미국과 비자면제협정(VWP, Visa Waiver Program)을 체결한 국가의 국민이 비자 없이도 출장·관광·경유 목적으로 최대 90일간 미국을 방문할 수 있는 전자여행허가를 말한다. 우리나라도 VWP 참여국으로, ESTA는 미국행 항공기·선박 탑승을 위한 사전 승인이라고 할수 있다.

ESTA는 미국 입국 전 여행자의 신원과 보안 위험을 사전 심사한다는 목적을 갖고 있으며, 비자가 아니기 때문에 미국대사관 인터뷰를 거치지 않고 인터넷으로 개인정보 등을 제출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ESTA는 출발 최소 72시간 전에 신청해야 하며, 유효기간은 보통 2년 또는 여권 만료일까지다. 다만 입국심사관이 체류 목적, 귀국 의사 등을 보고 입국허가 여부에 대한 최종 판단을 내리므로 ESTA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미국 입국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ESTA는 단기 체류만 허용하는데, 여기에는 관광(여행, 휴가), 친지·지인 방문, 단기 상용이나 의료 목적 등이 해당된다.

한편, 미 세관국경보호국(CBP)이 2025년 12월 10일 관보를 통해 ESTA 신청자에게 지난 5년간의 소셜미디어 계정 정보를 의무 제출하도록 하는 규정안을 공개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행정명령에서 외국인 입국심사 강화를 지시한 데 따른 조치로, CBP는 해당 규정안에 대해 60일간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안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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