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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밸런싱(Rebalancing)

등록일: 2026-08-03 조회: 6


자산 가격의 변동으로 투자 포트폴리오 내 특정 자산 비중이 목표 범위를 벗어났을 때, 이를 다시 원래 목표 비중으로 맞춰주는 "비중 재조정" 과정을 말한다.


자산 가격의 변동으로 투자 포트폴리오 내 특정 자산 비중이 목표 범위를 벗어났을 때, 이를 다시 원래 목표 비중으로 맞춰주는 "비중 재조정" 과정을 말한다. 예컨대 주식 50%·채권 50%를 목표로 하다가 주식이 올라 비중이 커지면, 주식을 일부 팔고 채권을 사서 다시 50-50으로 맞추는 것이다.


이러한 리밸런싱을 하는 이유는 어느 한 종목의 투자 비중이 높아진 만큼 포트폴리오 전체의 변동성과 위험도  함께 커지는 데 따른 것이다. 또한 많이 오른 자산의 경우 일부 팔아 이익을 실현하고,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자산은 싸게 매수하는 효과도 달성할 수 있다. 이러한 리밸런싱은 정기적으로 조정하거나, 이탈 폭이 기준을 넘었을 때만 조정하는 방식 등이 이뤄지고 있다.


리밸런싱 방법으로는 우선 비중이 커진 자산을 팔고 비중이 작아진 자산은 사서 균형을 맞추는 전략이 가장 흔히 활용된다. 또 추가 납입금이나 배당금 등 새로 들어오는 현금을 비중이 작아진 자산에 집중 투입해, 기존 자산을 매도하지 않고도 균형을 맞추는 방법도 있다. 이러한 리밸런싱은 특정 자산에 투자가 과도하게 몰리는 것을 방지해 리스크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너무 자주 이뤄질 경우 오히려 상승 추세의 이익을 크게 취하지 못할 수 있다는 단점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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