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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을 부탁해

테라팹(Terafab)

등록일: 2026-04-01 조회: 6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026년 3월 21일 설립 계획을 밝힌 자체 반도체 제조시설로,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건설돼 월 100만 장의 웨이퍼 생산을 목표로 한다.

위치: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생산 품목: 차량, 로봇, 위성용 AI 반도체
목표: 1테라와트 규모 AI 연삽 칩 확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026년 3월 21일 발표한 것으로, 인공지능(AI) 칩을 자체 생산하기 위한 초대형 공장 프로젝트를 말한다. 이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대규모 반도체 공장을 건설해 테슬라 차량과 옵티머스 휴머노이드 로봇, 스페이스X 위성 등에 사용될 칩을 생산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머스크의 반도체 직접생산은 기존 반도체 공급망만으로는 인공지능(AI) 칩 수요를 충족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테라팹은 설계·제조·패키징이 분리된 기존 반도체 산업 구조와 달리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와 메모리 양산, 첨단 패키징을 한 데 묶어 칩 생산과 개선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테라팹에는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첨단 리소그래피(노광) 장비를 비롯해 설계와 테스트 등 생산 전 과정을 처리할 수 있는 설비가 구축된다. 테라팹은 월 100만 장의 웨이퍼 생산을 목표로 하는데, 이를 통해 머스크가 확보하려는 AI 연산능력은 연간 약 1테라와트(TW) 규모로 알려졌다.

한편, 테라팹에서는 테슬라 자율주행차와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에 들어가는 저전력 추론칩과 우주 환경에서 구동되는 고성능 AI 칩 등이 생산된다. 특히 우주용 칩은 방사선과 고에너지 입자 등 극한 환경을 고려해 별도로 설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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