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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을 부탁해

노래지희(老萊之戲)

등록일: 2026-08-28 조회: 6


老 늙을 로(노)
萊 명아주 래(내)
之 갈 지
戲 놀 희


‘노래자(老萊子)의 재롱’이라는 뜻으로, 자식(子息)이 나이가 들어도 부모(父母)의 자식(子息)에 대(對)한 마음은 똑같으니 변함없이(變---) 효도(孝道)를 해야 한다는 말.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주나라(周--)에 노래자(老萊子)라는 사람이 있었다. 이 사람은 효성(孝誠)이 지극(至極)하여 부모(父母)를 잘 봉양(奉養)했다. 그도 나이가 들어 70이 되었을 때의 일이다. 울긋불긋한 때때옷을 입고 어린아이 흉내를 내어 부모(父母)를 기쁘게 해드리더니, 또 하루는 물을 들고 대청(大廳)으로 올라가다 일부러 곱드러지더니 마룻바닥에 누워 뒹굴었다. 그리고 아이처럼 앙앙 울며 부모(父母) 곁에서 자꾸 아기 시늉을 했다. 그는 이처럼 언제나 부모(父母)를 기쁘게 해드리려고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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