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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기술안전정책관 초청 간담회 개최

등록일: 2011-04-27 조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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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협회는 급변하고 있는 국내외 건설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여 CM시장 기반을 확고히 다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4월 26일(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관 2층 다산홀에서 국토해양부 기술안전정책관을 초청하여 CM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김진숙 기술안전정책관은 CM시장이 현재까지 많이 성장하였지만 아직까지도 선진국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제는 CM활성화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부가 개선해야할 사항들은 적극적으로 개선토록 노력하겠으며, CM뿐만 아니라 전체 건설산업의 관점에서 상호 보완해야할 것은 보완하여 추진할 계획이므로 업계에서도 좋은 의견이 있으면 언제든지 협회를 통해 대안과 함께 제시하여 주시면 반영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CM업계에서도 CM활성화를 위해 상생협력하여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자유롭게 CM의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서 발언을 했는데 한미글로벌 권오경 전무는 공공공사의 CM발주 확대를 주장하면서, CM주무부처인 국토부의 CM발주가 전무한 실정이므로 국토부가 앞장서서 CM발주를 확대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특히 CM활성화 및 해외진출 촉진을 위해 토목분야의 CM발주를 요청하였으며, 민간공사에서도 주상복합이나 초고층 빌딩, 도시재생사업 등에 CM을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주택법 개선 등을 요청했다. 

유탑엔지니어링의 김종흥 부사장은 현재의 CM대가 수준으로는 양질의 CM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어려움이 있으므로 이를 조속히 현실화 시켜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휴먼아키피아의 권순영 사장CM자격 및 경력관리제도 도입을 건의하였으며, 영화키스톤의 최영철 사장CM 후발업체의 진입장벽이 너무 높다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제도 개선 및 여건 조성에 힘써줄 것을 요청하였다.

그리고, ITM 코페레이션 도상익 사장과 정림건축의 박균호 사장신기술 활용실적 평가제도의 부작용을 이야기하면서이를 조속히 폐지 또는 개선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토펙엔지니어링의 유병기 부사장은 해외 CM진출확대를 위해 해외 건설관련 법령을 번역하여 제공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선진엔지니어링의 하한기 부사장도 해외 CM시장진출 확대를 위해 EDCF자금이나 글로벌 인프라펀드 제공시 CM과 연계하여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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