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CM포럼(대표 국회의원 김재경)은 지난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포럼회원 국회의원 김재경, 이주영, 김태흠, 학계교수 이현수, 박형근, 업계대표 김희철(토펙), 고원도(희림), 유군하(건원), 이순광(한미), CM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정기국회를 앞두고 국회 차원에서 지원해야 할 사항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첫째는 CM이 불균형하거나 왜곡되게 발전되고 있지는 않은가 하는 사항으로, 토목공사에 CM을 활용하지 않음으로써 토목업체는 CM을 외면하는 가운데 건축전문 CM업체만 참여하고, 시공을 포함한 대형업체는 CM이 필요 없고 중소업체만 CM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건설기술자 외의 일반 사회과학분야나 기타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여야 하는 업역인데도 일반사회과학 분야의 전문가는 외면하는 현실에 대하여 제도적인 보완을 해나가기로 하였으며,
둘째는 한계에 도달한 국내시장에 몰입하기보다는 중장기적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지원을 위하여 제도적인 보완과 예산지원이 있어야 한다는데 참여자 모두가 공감하고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