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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6차 조사 연구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등록일: 2013-10-24 조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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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 연구위원회 제6차 정기회의 개최”
- 새로운 시장창출을 위하여 도시정비사업에서 CM활성화 유도 적극동참  -


   한국CM협회는 10월 24일(목) 오후 2시부터 협회회의실에서 위원장(윤태권 대표이사, 도원엔지니어링), 위원, 회원사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제6차 조사 ․ 연구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 하였다.

   회의를 시작하기 앞서 윤태권 위원장은 “지금 국내경기가 너무 침체되어 많은 건설인들이 고난의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특히 우리 CM업계가 체감하는 어려움은 이보다 훨씬 크다”면서 “이 어려운 시기를 잘 버텨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보수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장을 찾아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려는 노력도 필요한데 그 하나는 해외시장 진출이고 또 하나는 우리 주변에서 CM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창출하는 창조적 사고”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도시정비사업의 효과적인 CM도입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 정림건축의 방명세 상무는 “도시정비사업은 조합, 시공사, 설계사, 정비사업자, 감리, 감정평가사 등 많은 이해 관계자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CM이 필수적이다” 라고 하면서 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실수요자인 조합원들의 요구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을 만족시키기 위한 CM만의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하였다.

   이어서 그는 도시정비사업에서 CM이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건설에 관한 전문성이 부족한 조합원들을 대신해서 CM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CM을 활용하기 위한 비용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하여 조합원들이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절대 필요다는 공감아래 올해 5월부터 관련 실무전문가들로 구성된 TF 위원회를 운영하여 도시정비사업의 CM업무범위 및 대가에 대한 연구를 해왔다고 말했다.

   발표 후 회의 참석자들은 “ 도시정비사업의 주체인 조합원들은 건설에 관한 전문지식이나 기술을 가진 사람들이 매우 드물고 있다 해도 시공사, 설계사, 정비전문업자, 감정평가사, 감리업체 등의 수 많은 이해관계자들을 개인으로는 절대 조율할 수 없다”고 말하고 “도시정비사업에서 조합원의 대리인으로서 정비사업 전체를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전문조직이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CM의 역할이며 정비사업의 성과를 최대화 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방식 중 하나”라고 입을 모았다.

   또한 TF 위원회에서 연구한 CM업무범위 및 대가가 매우 상세하게 잘 만들어졌지만 시장에 공개하였을 때 시장의 왜곡이나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TF 위원 및 조사 ․ 연구위원뿐만 아니라 도시정비사업의 실무전문가들의 적극 동참을 유도하여 현실에 맞도록 보다 상세하게 검토 ․ 보완해 나가자고 하였다.

  이 외에도 건설기술관리법령 및 하위지침 개정안 등 주요현안사항에 대해서도 다양하게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지속적으로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하여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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