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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협회, 울산,부산에 이어 경북 건설관련 공무원 CM교육 실시

등록일: 2014-07-10 조회: 5

지방자치단체 CM에 대한 관심 증가
- CM협회, 울산․부산에 이어 경북 건설관련 공무원 CM교육 실시

 한국CM협회는 지난 7월 10일 경북 농업인회관 강당(대구광역시 북구 소재)에서 경상북도 건설관련 공무원 및 산하기관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CM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는데 이는 최근 건설기술진흥법 개정으로 감리가 CM으로 일원화됨에 따라 CM에 대한 이해증진과 사업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취지로서 그 열기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진행순서는 경상북도 균형개발과 이희열 과장과 한국CM협회 영남1지회장을 맡고 있는 ㈜동우이앤씨건축사사무소 홍호용 회장의 인사말씀에 이어 한국CM협회 주경문 전무가 “건설기술진흥법 개정과 CM”에 대해 설명하고, ㈜유선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박명수 본부장이 “VE 수행사례”를 설명하는 순으로 진행하였다.

이날 이희열 균형개발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제는 시공단계의 품질 및 안전 중심의 수동적인 관리를 넘어 사업초기인 설계이전부터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CM을 적용하여 건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야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리고 CM협회 영남1지회 홍호용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향후 건설시장은 정보기술과 첨단기술이 접목되어 편리성과 쾌적성, 경제성을 갖춘 시설물이 중요시 될 것이며 건설기술진흥법 시행에 따라 앞으로는 건설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매니지먼트의 역량이 더욱 절실하다 강조하면서, 오늘 행사를 계기로 관계관 여러분들의 사업관리 역량이 강화되어 CM이 활성화 될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첫 번째 주제 발표자로 나선 한국CM협회 주경문 전무는 우리나라 CM체계와 건설기술진흥법 전면개정 배경 및 주요 개정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였다. 그리고 향후 CM시장은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 증가와 IT․금융 등 융복합시대로 전개되고 있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고도의 사업관리기능 요구가 증대되고 있다면서 이제 CM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서 발주기관 인사들도 CM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업관리 역량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유선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박명수 본부장은 한국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의 기본․실시설계 경제성 검토(VE) 수행사례 발표를 통해 설계VE가 성공적으로 수행되기 위해서는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의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VE수행절차와 각 공종별로 단계별 VE제안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여 관계관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한편 CM협회 관계자는 울산광역시, 부산광역시, 경상북도에 이어 오는 7월 23일에는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도 CM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히면서 많은 지자체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어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CM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앞으로 CM교육을 희망하는 지자체에서는 언제든지 한국CM협회 사업지원본부(정윤빈 주임 Tel 070-7510-1226)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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