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의 신시장 창출 전략 설명회 개최
등록일: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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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도급 형태가 아닌 시장 창출 비즈니스형 사업 추진 필요
내수건설시장 한계 돌파구로 해외․북한 건설시장 관심가져야
우리 협회는 10월 23일(목) 오후 2시부터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711)에서 학계 및 정부투자기관 인사, CM사․시공사 임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M의 신시장 창출 전략」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건설시장 환경 변화로 인한 내수건설시장 한계에 따라 새로운 시장을 선도하고 프로젝트를 창출해 나아가는 등 CM의 신시장 창출 전략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우리 건설업계가 적극적인 기업경영 전략을 모색하고 도전적으로 시장현실을 극복해 나감으로써 새로운 기회를 찾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하였다.
이날 협회 배영휘 회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우리나라 건설경기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지속적으로 위축되고 있어 우리 업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제 국내 건설시장은 한계와 와있다고 보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시켜 국내 틈새시장을 공략함과 동시에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고 밝히고 우선 우리 업체들이 진출하기 손쉬운 동서남아시장을 집중 공략하는 것이 필요하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북한 시장에도 관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주제인 “창조경제형 건설산업 및 CM발전방향과 전략”에 대해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김우영 실장은 건설시장의 환경변화로 단순 건설사업이 아닌 비즈니스형 사업 추진으로 시장을 창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향후 건설산업의 신시장 역할로 리뉴얼사업과 유지관리 사업을 통해 자산관리로 확대되는 유지관리시장이 새로운 일자리로 떠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두 번째 주제인 “해외 CM시장 진출 전략”에 대해 광운대학교 유정호 교수는 해외 CM기업들의 매출액 증가로 볼 때 해외 CM시장 규모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국내 CM업체의 경우 직접적으로 해외에서 수주한 건수는 아직 미미한 수준이라면서 해외 사업 수주를 위한 전략 수립과 역량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고 말하면서 CM제도 수출로 CM시범사업을 국내업체가 수주한 캄보디아 연구사업과 대상국 맞춤형 진출 기반구축 프로그램 실행 전략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세 번째 주제인 “통일에 따른 북한 건설시장 진출방안”에 대해 국토연구원 이상준 한반도․동북아연구센터장은 중단기에는 공기업과 민간기업의 컨소시엄 구성방안으로 장기적으로는 국내 민간사업자의 투자 및 외자유치 등을 통한 수요개발형 사업에 진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하였다. 또한 앞으로 북한 건설시장 진출을 위해 정부와 민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범정부차원의 ‘북한개발 마스터 플랜’ 수립과 재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별도의 투자기금을 마련하여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며 CM기업들도 이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리 협회는 앞으로도 CM의 새로운 영역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CM의 신시장 창출 전략 설명회" 발표자료는 CM자료방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