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협회,“CM 서비스 역량 및 해외 경쟁력 강화 전략”설명회 성료
- CM 전문성 제고 및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여 해외진출 활로 모색해야 -
한국CM협회는 지난 5월 22일(금) 오후 2시부터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회원사 및 인
천국제공항공사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CM 서비스 역량 및 해외 경쟁력 강화 전략」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날 CM협회 주경문 전무는 “오늘 설명회의 주제가 CM서비스 역량 및 해외 경쟁력 강화
전략인데 이제는 우리가 국내 건설산업의 선진화를 위하여 CM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정부에
요구하는 시기는 지났다” 고 말하며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발주자에게 최고
의 가치를 선사하기 위하여 우리가 갖추어야 할 것은 무엇인지 고민해 보고 전문인재 양성
및 기술 개발 등 CM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투자와 노력을 부단히 한다면 CM시장은 자연히
형성되고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첫 번째 주제발표자로 나선 법무법인 율촌의 정유철 변호사는「공공계약 클레임 및 리스
크 관리」에 관하여 강연하면서 “최근 국내 공공공사에서도 계약과 관련한 클레임 및 분
쟁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이제는 건설사업관리자가 기존의 설계나 시공단계에
서 기술중심의 업무만을 수행해서는 발주자의 요구 및 시공자 등 사업참여자의 클레임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없다“고 설명하며
“설계변경, 사업내용 변경 등으로 인한 사업참여자의 계약금액 조정요구, 계약기간 연장
또는 공사 일시정지 등에 따른 간접비 발생 또는 지체상금 부과, 금융 손실비용 처리 등
관련 제도 및 기준에 관한 전문지식을 건설사업관리자가 겸비하여 발주자가 명확하게 판단
하여 처리할 수 있도록 컨설팅할 수 있어야 한다” 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아제르바이젠 Baku Olympic Stadium 건설공사 CM 수행 사례를 발표한 희림종합
건축사사무소의 함상규 부사장은 “해외 발주자들은 건설사업관리자에게 계획, 사업성 평
가, 설계, HSE(Health・Safty・Environment) 관리, 입찰 및 계약, 운영・유지관리 등 우리
가 취약한 업무를 다양하게 요구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해외CM의 동향을 잘 파악하고 대비
하여야 할 것”이라 말하고 “이와 더불어 IT강국인 우리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클라
우드 컴퓨팅, 증강현실 등을 적용한 스마트 CM을 구현함으로써 차별적인 경쟁력을 강화하
여 해외진출의 활로를 모색하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CM협회 관계자는 그 동안 설계・시공 관리 등 기술적 측면위주로 CM을 수행해 왔던
우리 업계가 다양한 분야의 CM 전문성을 제고하고 글로벌 건설시장 변화와 트랜드를 파악
하여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오늘과 같이 유익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