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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CM포럼 정책세미나 개최

등록일: 2015-10-07 조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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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CM포럼(공동대표 국회의원 김재경, 김성태)이 주최하고 한국CM협회(회장 배영휘)가 주관하여 지난 10월 6일(화) 오후 3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중소 건설용역업체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에 관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날 포럼 공동대표인 김재경 의원은 CM활성화를 위하여 국회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은 관련 제도의 보완과 보완된 제도를 활용하여 국내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해외진출에 필요한 예산지원이라고 하면서 이러한 일들이 헛되지 않게 각자 분발하자고 하였다.

이어서 새누리당 대표 최고위원인 김무성 의원은 어려운 국내외 경제 환경이지만 건설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므로 우리 모두 건설산업 중흥을 위하여 열심히 하자는 격려의 인사말을 하였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장현승 교수는 글로벌 건설환경 변화에 따른 국내 건설용역(엔지니어링)의 주요문제점은 ①해외시장 유인 동력의 부족, ②현재화 등 업체 경쟁력 부족, ③건설 프로세스의 글로벌 호환성 결여 ④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정책적 지원의 한계 등으로 보고 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해외시장 진출 모델과 기술역량을 배양하여 기반구축단계, 발전단계, 성숙단계 등으로 발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하였다. 지금 정부의 예산지원으로 동남아 국가(캄보디아, 미얀마, 베트남)들에 한국 친화형 제도 개선을 위한 CM시스템과 우리의 Know-How를 전수하고 있는 사업은 대단히 획기적인 정부의 지원정책이라고 하였다.

이어서 경남 하노이 랜드마크 타워(72층) 공사를 위하여 시공사인 경남기업에 초고층 빌딩의 기술지원을 위하여 참여한 파슨스브링커호프의 박성림 상무는 PB가 그동안에 쌓아온 초고층 빌딩에 대한 특화된 기술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철도시설공단의 고창남 중동아프리카부장은 국내외적으로 철도시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이 기존의 일본, 프랑스, 독일 등을 제치고 세계 철도건설시장의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다면서 이는 많은 외환보유고에 따른 자금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우리는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지원 아래 우리 각자의 경쟁력을 배양하는 것이 글로벌 시장의 생존원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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