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CM협회는 국방시설본부와 공동으로 2월 23일(화) 오후 2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에서 회원사 임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국방시설본부 군시설사업 집행계획 및 건설․부동산 주요 이슈와 대응방안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날 국방시설본부 오인환 건설계획과장은
○ 금년도 국방시설본부 군시설사업 집행계획은 총 3,623건 6조 3,403억원이며
이중 30억원 이상 프로젝트는 106건 6,497억원이라고 밝혔다.
○ 그리고 건설사업관리(CM)용역은 총 51건 930억원 정도로서
- 200억원이상 BTL사업 9건 268억원
- 대미사업 9건 176억원
- 분산형사업 13건 210억원
- 30억원 이상 시설사업 중 확정 4건 28억원, 미확정 16건(280억원정도 추정)이라
고 말하고
- 이중 분산형 CM사업(분산된 소규모 다수의 건설사업관리) 13건은 오는 3월 14일
까지 사업수행능력 평가 신청서를 제출받아 일정한 평가 절차를 거쳐 4월 5일
최종 낙찰자를 결정하여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그리고 금년부터는 참여기술자 평가를 강화하기 위해 CM용역 평가지침을 개선하여 평가
대상을 확대하고 해당 경력인정 범위를 조정(군 인정율 미적용대상 : 국방부 및 공공기관
경력 100%인정, 민간 경력 60% 인정)하여 3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말하고 CM사업자들이
국방시설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더욱 투명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통해 고품질 시설물을
건설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김현아 연구위원은
○ 2016년도 건설 및 부동산 주요 이슈와 대응방안 설명을 통해 금년도에도 저성장,
저금리, 저유가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면서
- 금년 하반기 이후 시장규모 하락이 본격화될 것이고 주택분양 시장도 금리인상,
대출규제, 강화 등 죄어 오는 금융여건 속에서 호황속 불황이 커지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날 것이며
- 해외건설도 기회요인보다 위협요인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 그리고 금년에는 경기적 요인과 구조적 요인에 의한 문제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우리 기업들이 리스크관리, 수익성 제고, 신시장 창출, 포트폴리오 다양화, 시장차별화 등
대응방안을 마련 적극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CM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건설시장 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이러한 행사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발표자료는 우리 협회 "홈페이지 CM자료방-교육 및 세미나 자료"란에서 다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