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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CM 20년, 세계로 미래로! 토론회 성료

등록일: 2017-06-22 조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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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CM포럼(공동대표 김성태・민홍철 의원), 한국건설관리학회(회장 전재열), 한국건설관리협회(회장 배영휘)와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회장 도상익)가 공동으로 국내 CM제도 도입 20주년을 기념하여 건설산업의 미래비전과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지난 6월 20일(화) 오후 2시부터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CM 20년, 세계로 미래로!」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올해는 CM제도가 국내에 도입된 지 20년이 되는 해로써 CM이 그동안 우리의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되짚어보고, 미래로 나아가고자 산·학·연·관의 전문가가 발제하고 참여하는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CM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건설산업을 선도하고 세계화하는 중추로서 그 힘을 결집할 수 있도록 하고자 행사를 마련하였다.

이날 행사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최재현 교수의 사회로 국민의례 및 내빈소개를 한 후 한국건설관리학회 전재열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국회CM포럼 공동대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 국회CM포럼 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 국토교통부 손병석 제1차관이 축사를 하였다. 국회CM포럼 공동대표 김성태 의원은 축사에서 이제 CM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서 CM의 효용성과 가치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새로운 기술개발과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하여 CM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야 한다고 하였다.

이어서 “4차 산업혁명과 건설산업”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이상호 원장은 4차 산업혁명은 기존 건설생산체계의 획기적인 효율화를 이끌어 갈 것이므로 그에 따른 변화의 속도와 범위, 크기 등 충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이를 위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분절된 업역구조, 각종 규제 등 장애요인을 해결해야 한다고 하였다. 이에 건설산업의 대응방안으로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IT 등 첨단기술을 건설 인프라 플랫폼에 잘 융합될 수 있도록 하여 스마트 시티 등 미래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며, 시공 중심의 건설산업 구조에서 탈피해 시공전후 단계와 시공을 통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또한, 건설업역, 발주제도 개편 등 규제개혁에 적극 나서야 하고 CM의 기능과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 CM을 업역이전에 특화된 기능중심으로 발전시켜야 할 것이므로 건설기술인력에 대한 교육에도 힘을 쏟아야 한다고 하였다.

토론에 앞서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한미글로벌 이순광 부회장은 “건설산업과 CM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였는데 CM은 지난 20년동안 건축위주로 제한적이나 공공, 민간으로 확산되며 대형 국책사업을 중심으로 활발히 발주되고 민관 PF사업으로 확대 적용되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CM 성과에도 불구하고 현재 CM시장은 과다경쟁, 기술경쟁이 아닌 가격경쟁, 불합리한 CM용역 대가체계, 발주기관들의 부당한 요구, CM과 감리와의 혼란, 건축분야에의 편중, 국내 CM기업의 글로벌시장 경쟁력 약화 등 많은 문제점들이 있다고 하였다. 이러한 문제점의 개선방안과 미래 CM의 발전방향으로는 국내 CM기업은 시장 다변화 및 서비스 다각화 추구에 주력해야 하며 CM 정체성에 대한 올바른 방향 설정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이에 정부는 ‘CM 활성화를 위한 CM기본법’ 제정과 공공 토목분야 CM 활성화, CM at Risk의 적극적인 시행을 위하여 새로운 제도적 장치 등이 검토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두 번째 발제자인 현대건설 이한우 상무는 “건설산업의 해외진출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였는데 한국 해외건설의 위상 및 경제기여도, 해외건설의 수주 실적 변화 등을 설명하면서 국내 상위 건설사간 과당경쟁으로 수익성 저하 및 Risk 과다 반영으로 신규 수주성공률이 하락하고 있다고 하였다. 이에 해외건설 전망과 대응전략으로 기업은 수행관리역량 고도화, 거점시장 중심의 현지화, Value Chain 확대를 이한 건설산업 구성원의 체질개선이 필요하며 정부는 해외건설 컨트롤 타워 구축 및 선진국 사례 벤치마크가 필요하며, 정부주도 투자개발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또한 협회는 해외건설 수주플랫폼을 통한 상생발전 및 협업 강화와 네트워크 지원 다각화, 글로벌시장에 맞는 규제완화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학계는 해외건설 특화된 글로벌 엔지니어 양성, 해외 실무형 특성화 교육 확대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발제가 끝난 후 본격적인 토론으로 이어졌는데 토론회는 이현수 서울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였고, 김광년 국토일보 국장, 이교선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복남 서울대학교 산학협력중점교수, 지인상 건축사사무소건원엔지니어링 부사장, 현창택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정채교 국토교통부 기술정책과 과장, 황의표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등이 패널로 참여하여 발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개진하였다.

[첨부파일] 토론회 주요내용

  지난 20일 "CM 20년, 세계로 미래로!" 토론회에 바쁜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모든분께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발표자료는 협회 홈페이지 CM자료방(교육/세미나)에서 다운로드 하시기 바랍니다.

촬영한 사진은 웹하드(ID·PW 동일 cmak1997)에 공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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