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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료 첨부] 올해의 CM 분야 이슈진단 온라인 발표회 성료

등록일: 2020-12-11 조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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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협회와 법무법인 율촌은 지난 11일 ‘제12회 CM 분야별 이슈진단 발표회’를 열었다.

최근COVID-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국내외 시장의 위기와 불확실성이 점점 더 심화되고 있으나 백신 및 치료제의 개발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희망찬 소식들이 들려오는 이때, 12번째를 맞이하는 CM 분야별 이슈 진단은 온라인 세미나 형식으로 여러 전문가분들을 모시고 2021년의 경기를 전망해 보면서 앞으로의 시대에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날 세미나는 배영휘 한국CM협회장의 개회사와 박주봉 법무법인율촌 부동산건설부문장의 환영사에 이어서 4개 분야의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제1주제는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박철한 부연구위원이 ‘2021년 건설경기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박철한 부연구위원은 2021년 국내 건설수주 6.1% 감소한 164.1조원 전망했는데 2019년에 7.4% 증가한 166.0조원으로 양호, 2020년에도 5.2% 증가한 174.7조원을 기록, 각각 2년 연속 역대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고 하였다. 2021년 국내 건설수주가 감소하는 주된 원인은 공공 수주가 SOC 예산이 증가한 영향으로 증가하겠지만, 민간 수주가 주택과 비주택 건축수주의 감소로 인하여 전년 대비 위축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이어진 제2주제는 한국VE연구원 김병수 원장이 ‘국내 시공VE현황과 향후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병수 원장은 금년초 시공단계에서의 설계VE가 법규정을 개정하여 본격적으로 시행되는데 시공단계의 설계VE제도는 미국을 비롯한 많은 국가에서 시행중인 제도로서 시공단계에서 계약자가 비용을 절감하기 위하여 원 설계에 대하여 동등이상의 성능을 가진 대안을 제안하고 절감된 비용은 발주청과 공유하는 제도라고 설명하면서 금년에는 수자원공사에서 제도시행 후 최초로 이 제도를 통해 인센티브를 지급하였으며, 기업은 원가를 절감하고 국가는 예산을 절감하는 등 일거양득의 이익을 가져올 수 있다고 하였다.

제3주제는 ㈜KCC건설 이길호 스마트건설팀장이 ‘언택트 시대, 우리는 이렇게 준비한다’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길호 팀장은 건설 시장이 최근 사이버M/H, VR/AR, 유튜브 채널을 통한 언택트 마케팅 전략 도입 등 주택부문에서 비대면 서비스가 소비자에게 빠르게 정착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이전부터 건설사들이 시범적으로 진행해 오던 "스마트건설" 기술들이 언택트 시대를 맞아 본격적으로 현장 업무에 도입되고 있는 추세라면서 KCC건설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며 인력 중심의 수많은 대면 업무를 스마트 기술을 적용 비대면 프로세스와 데이터 중심으로 업무 형태를 변화 발전시키고 있으며 불필요한 현장 업무절차를 간소화하고 시스템을 통한 자동화로 효율성 향상을 추진함과 더불어 빅데이타, AI를 활용 생산성 혁신을 이끌어 내고자 꾸준히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제4주제는 법무법인 율촌 부동산건설그룹의 정유철, 한수연 변호사가 ‘포스트 코로나에 대한 건설기업의 선제적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정유철 변호사는 최근 건설, CM업계를 둘러싼 입법 현황에 대해 집단소송법안, 중대재해법안 등을 중심으로 규제가 강화되고 있으며, 그에 따라 법률리스크가 증가하고 있어 사전적 계약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는 점을 계약타절의 사례 등을 통해 강조하였다. 이어서 한수연 변호사는 급격히 증가하는 법률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마치 건강검진처럼 사전적 준법경영 즉 컴플라이언스를 할 필요가 있다는 점과, 실제 컴플라이언스를 도입하게 되는 경우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그리고 컴플라이언스를 도입한 CM업체가 그렇지 않은 업체보다 상당한 매출 증가가 있다는 분석결과를 발표하였다

주제 발표가 끝난 후 방명세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사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종합토론은 CM협회 배영휘 회장,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박철한 부연구위원, 한국건설VE연구원 김병수 원장, ㈜KCC건설 이길호 팀장, 법무법인율촌 정유철, 한수연 변호사 등 주제 발표자와 손명섭 ㈜상아매니지먼트컨설팅 부사장이 패널로 참석했다.

온라인 참가자들이 궁금한 코로나 이후의 CM업계의 향후 전망, 코로나 시대 건설미래 전망, AI를 통한 건설접목 방향, 시공책임형 CM 법제화 추진 방향, 민간 건설 시장의 전망, 부동산 공급 전망, 설계에서 VE를 줄이는 방안 등에 대하여 분야별로 답변을 하였다.

앞으로도 협회는 CM업무의 중요 분야별 위원회를 분기별로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CM수요자의 요구 충족을 위한 공급자의 자질향상에 초점을 맞추어 필요한 사항들을 개선하는 등 시장의 흐름에 역동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 첨부파일 : 주제발표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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