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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공주택 7,000호 공급 순항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5-07-18 조회: 2


상반기 3,850세대 공급 기반 마련...첫 도입한 신축약정형 매입임대 호응

❏ 제주특별자치도가 무주택 서민과 청년·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공공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제주도는 2022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건설형 공공임대주택 9개 지구 472세대*와 매입임대주택 917세대를 공급했다.

* 국민임대주택 2개 지구 39세대, 행복주택 4개 지구 288세대, 통합공공임대주택 3개 지구 145세대

❍ 여기에 공공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10개 지구·657세대)과 지구 지정(동부지구 1,804세대)을 통해 택지 조성을 추진 중으로, 총 3,850세대의 공공임대주택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

❏ 올 하반기에는 건설형 공공임대주택 5개 지구 187세대와 매입임대주택 443세대를 추가로 공급한다.

❍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신축약정형 매입임대사업’을 통해 공공주택 공급 방식을 다양화하고 있다. 이는 민간사업자가 건축 예정인 주택을 공공주택사업자가 사전에 매입 약정을 맺고 준공 시 공공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고 다양한 유형의 주택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제주개발공사는 이 방식으로 200호(일반 60호, 청년 50호, 다자녀 50호, 신혼 40호)를 공급하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올해 총 443호의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 4월 매입공고에는 44개소 1,483호가 접수됐으며, 9월에는 제주 전역에서 입주자 모집이 진행된다.

❏ 하반기부터는 제주 전역에서 공공주택 입주가 본격화된다.

❍ 7월에는 서귀포시 법환동 32세대가 입주를 시작했고, 9월부터는 제주시 일도이동과 한림읍의 통합공공임대주택, 아라동 고령자복지주택 등 총 148세대가 순차적으로 입주한다.

❍ 한림읍 대림리에 조성되는 ‘한림대림 통합공공임대주택’ 63세대는 7월 17일부터 입주자 모집을 시작해 10월에 입주할 예정이다. 이 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다자녀가구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주거공간으로, 홈네트워크시스템과 에너지효율 1+등급, 녹색건축 일반(그린4)등급을 갖춰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 제주도는 2026년까지 총 7,000호 규모의 공공주택 공급을 목표로, 지역별·계층별 맞춤형 공공주택 모델을 확대해 무주택 도민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 박재관 제주도 건설주택국장은 “무주택 도민의 주거 안정이 최우선 목표인 만큼, 다양한 수요에 맞는 공공주택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출처] 제주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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