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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5구역 재건축, 47년 만에 1,401세대 한강변 명품단지로 거듭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5-08-05 조회: 2

 - 23.7월 신속통합기획 수립 이후 24개월 만에 정비계획 결정
 - 78년 준공, 47년만에 최고높이 250m, 공공주택 140세대 포함 1,401세대로 재건축
 - 주택단지 북측 한강변에 입체조망데크(공원) 조성하여 시민 누구나 한강조망·향유
 - 한강으로가는길 개방형커뮤니티 집중배치 및 담장 없는 열린단지 계획 등 외부개방

□ 서울시는 2025년 8월 4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소위원회를 개최하고 압구정5구역 정비구역·정비계획 결정(변경)(안)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하였다.

□ 이번 결정은 서울시가 2023년 7월 압구정2~5구역에 대해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한 이후 24개월 만에 정비계획(안)을 수립하고 심의를 완료한 것으로, 앞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 시가 지난 10월 도입한 신속통합기획 단계별 처리기한제에 따라 압구정5구역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완료 후 3개월 내 정비계획 결정 고시를 요청하여야 한다.


□ 이에 따라 압구정5구역은 1978년 준공 이후 47년 만에 용적률 300%이하 및 최고높이 250m(랜드마크 1개동에 한함/나머지 주동들은 200m 이하, 50층 이하) 이하, 총 1,401세대(공공주택 140세대 포함)의 대규모 단지로 새롭게 탈바꿈하며, 한강 조망이 가능한 입체조망데크공원 조성 등을 통해 한강변의 매력적인 수변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명품단지로 거듭나게 됐다.

□ 단지 북측의 한강과 접한 첫 주동은 20층으로 계획하여 최대한 한강변에서 위압감이 덜 느껴지도록 계획하였으며, 4구역과 마찬가지로 한강가는길(4구역과 5구역 사이 도로)에 접한 가로변은 가로활성화 특화구간으로 지정, 개방형 커뮤니티를 집중배치하여 한강변으로 가는 길이 보다 다채롭고 활기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 한강변을 조망할 수 있는 입체조망데크(소공원)는 북측의 순환도로를 따라 4구역까지 연계해 설치되며, 단지 주민은 물론 한강변을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완만한 경사로 조성된다. 또한, 올림픽대로변의 연결녹지와 공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단지 외곽으로 순환형 보행동선을 마련하고, 청담초·중·고교에서 압구정 초·중·고교를 잇는 통학로를 4구역과 연계해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기찬 등·하교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 아울러 압구정5구역은 서울시가 강조하는 열린단지 개념을 충실히 반영하여 단지 주변에 담장을 설치하지 않고, ‘한강가는길’에는 작은도서관 등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 운영할 계획이다.
□ 향후 압구정5구역은 이번 심의 결과를 반영한 정비계획 고시를 거쳐, 건축·교통·교육·환경 등 통합심의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건축계획을 확정하여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압구정 일대가 강남의 중심지로서 수변 주거문화를 선도하고, 한강변과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스카이라인과 개성 있는 경관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서울시도 앞으로 행정절차가 더욱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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