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23. 국토부 소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개발제한구역(GB) 약 130만 제곱미터(㎡) 해제 승인… 강서구 강동동 일원에 지역주도 혁신성장을 위한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
◈ 시, ▲강서구 일대 개발사업과 함께 부산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연구개발~산업·물류~주거"의 서부산권 활성화벨트가 구축돼 강서권역이 직주근접 자족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
◈ 박형준 시장, “산업단지계획 수립 후 보상절차 이행 등 속도감 있게 사업을 시행해, 서부산권 복합산업단지를 지역경제 혁신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해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3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소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서부산권 복합산업단지」 개발사업 개발제한구역(GB) 약 130만 제곱미터(㎡)가 해제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 이 사업은 강서구 강동동 일원에 138만 5천526제곱미터(㎡) 규모로 지역주도 혁신성장을 위한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고 첨단 디지털·스마트화로 전환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 지난해(2024년) 10월 시가 국토부로 개발제한구역 일부 해제를 위한 도시관리계획(GB해제) 결정(변경) 승인 신청 이후, 올해(2025년) 6월 12일 국토부 소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 ‘보완 후 재심의’ 의결됐다. 이후 시가 보완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이행해 오늘(23일) 재심의를 받은 결과, 개발제한구역(GB) 해제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발판이 마련됐다.
<서부산권 복합산업단지 개발사업 개요>
ㅇ 위치/규모: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일원/약 139만 제곱미터(㎡)(42만 평)
ㅇ 사업기간: 2020~2028
ㅇ 유치업종: 기계, 전기, 전자 등
ㅇ 사업시행자: 부산도시공사
□ 이 사업이 완료되면, 시역 내 부족한 산업시설용지 확보로 인해 미래 산업단지 성장 수요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이 가능하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력 거점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 아울러, 최근 시 지역전략사업으로 선정된 제2에코델타시티·동북아물류플랫폼(트라이포트 복합물류지구) 등 강서구 일대의 개발사업과 함께 부산 미래 신(新)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 인근 식만~사상간(대저대교) 도로 등 주요 기반 시설 구축과 연계한 지역 개발로, 15분도시를 실현하고 압축도시(Compact City)를 구현해 서부산권 복합산업단지는 서부산권의 핵심 거점지역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 또한, 인근 부산연구개발특구, 공공주택사업 등과 연계돼 "연구개발~산업·물류~주거"의 서부산권 활성화벨트가 구축*돼 강서권역이 직주근접 자족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 서부산권 활성화벨트 구축: 연구개발특구(R&D특화산업), 복합산단(산업‧물류), 공공주택지구(주거) 조성으로 직주근접 자족도시를 완성하여 사업지 간의 시너지 효과 발생
** 직주근접 자족도시: 직장과 거주지가 근접한 지역으로 일자리, 주거, 생활 기반 시설(인프라)이 구축돼 지역주민들이 도시 내부에서 경제적 및 생활적 요구 등이 충족되는 도시
○ 인근 부산연구개발특구와 강동·대저 공공주택지구 조성으로 ‘연구개발~산업·물류~주거’가 선순환하는 직주근접 자족도시가 완성될 예정이다.
□ 박형준 시장은 “사업을 위한 가장 중요한 절차인 이번 개발제한구역(GB) 해제로, 강서구 강동동 일대 장기 숙원사업인 「서부산권 복합산업단지」 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라며, “향후 행정절차인 산업단지계획 수립 절차를 충실히 이행하고, 보상절차 이행 등 속도감 있게 사업을 시행해 서부산권 복합산업단지를 지역경제 혁신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출처] 부산광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