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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1단계 선도지구 7천318호 선정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5-12-12 조회: 2
◈ 시, ▲[화명·금곡] 12구역(2천624호) ▲[해운대1·2] 2구역(4천694호)을 선도지구로 최종 선정… 10월 공모 접수 이후 평가위원회 검증 거쳐
◈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전담 지원체계 즉시 운영… 국토부와의 협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부산미래도시지원센터"를 설치해 원스톱 행정 지원 예정
◈ 사업을 활성화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자 절차 간소화·자문 확대 등 전방위 지원책 준비 중… 내년 초 1단계 기본계획 고시, 현재 2단계 기본계획(안) 준비 중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에 따라 마련된 특별정비예정구역 1단계(화명·금곡, 해운대1·2) 선도지구로 총 7천318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시는 지난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총 14개 구역의 공모 신청을 받아 제출된 신청서를 검토하고 평가위원회의 검증을 거쳐 ▲화명·금곡지구 12구역(2천624호) ▲해운대1·2지구 2구역(4천694호)을 선도지구로 최종 선정했다.
 ○ ▲화명·금곡지구 12구역은 코오롱하늘채1·2차 총 2개 단지, ▲해운대1·2지구 2구역은 두산1차, 엘지(LG), 대림1차 총 3개 단지다.

□ 시는 이번 선도지구 선정이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실질적 출발점이라는 판단 아래, 사업 초기 단계부터 속도감 있는 추진이 가능하도록 전담 지원체계를 즉시 운영할 예정이다.
 ○ 특히 시는 선도지구에 대해 ▲특별정비계획 수립 신속 착수 지원 ▲전문가 자문위원회 구성 등 행정적 지원을 강화한다.
 ○ 아울러, 동의서 징구 등 주민 절차에 드는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재정 지원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의 협의를 거쳐 내년(2026년) 상반기부터는 부산 지역에 "부산미래도시지원센터"를 설치해 사업에 대한 안내부터 정비계획 수립까지 원스톱 행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 또한, 시는 노후계획도시정비 사업 활성화와 주민 체감도 향상을 위해 절차 간소화·자문(컨설팅) 확대 등 전방위 지원책을 준비 중이다.
 ○ 시는 특별정비예정구역의 정비물량 예측에 대한 불안을 줄이고 구역별 사업이 체계적으로 무리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의견 수렴과 같은 공론화 과정을 통해 단계별 계획을 제시하는 등의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이와 관련해, 사업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비사업 자문 체계를 상시 운영하고, 추진 절차·일정 등 핵심 정보를 주민에게 신속하게 안내하는 소통 체계를 구축한다.
 ○ 또한, 시는 사업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절차 간소화 등 제도개선 사항을 국토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필요한 제도 변화가 조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 시는 이달 말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친 뒤, 「1단계(화명·금곡, 해운대1·2)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을 내년 초 국토부 승인 후 확정·고시하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시는 현재 2단계(다대, 만덕, 모라, 개금·당감) 기본계획(안)도 함께 준비하고 있으며, 사업이 중단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 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선도지구 공모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시가 주도적으로 사업을 관리·지원해 선도지구가 빠르게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사업 전 과정에서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출처] 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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