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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해 공공건설공사 108건 건설기술심의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6-02-10 조회: 2

◈ 시, 올해 공공건설공사 건설기술심의 108건 예정… 20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건설
기술심의위원회 운영을 통해 설계의 타당성·안전성 등을 체계적으로 살필 예정
◈ 종류는 ▲대형공사 설계적격심의 ▲100억 원 이상 건설공사 설계심의 ▲설계용역 발
주계획심의 ▲공사기간 산정 적정성 심의 등… 올해 대형공사 기술형 입찰 심의 3건
◈ 특히 주요 건설자재에 대해 설계 시행부터 완료 시까지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재를 우
선 반영토록 해 지역 건설자재 사용 확대를 도모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올해 공공건설공사 108건에 대해 건설기술심의를
실시해, 공공시설물의 설계 품질과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 시는 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통해 설계의 타당성과 시설물의 안전·적정성
등을 심의하며, 위원회는 건축계획, 토목구조, 전기 등 20개 분야 전문가
250명으로 구성된다.

□ 건설기술심의 종류는 ▲대형공사 설계적격심의 ▲100억 원 이상 건설공사
설계심의 ▲설계용역 발주계획심의 ▲공사기간 산정 적정성 심의 등이 있
다.

□ 특히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요 건설자재에 대해 설계 시행부터
완료 시까지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재를 우선 반영토록 해 지역 건설자재
사용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 설계발주 시 시행하는 기술용역발주계획심의를 통해 주요 건설자재에 대
해 지역 생산 자재를 우선 반영토록 과업지시서에 수록하도록 한다.

○ 아울러 설계완료 시점에 시행하는 설계심의 단계에서는 실제 설계에 지역
생산 건설자재가 반영됐는지 확인하고 미반영 시에는 사유를 명시하도록
하는 등 지역 건설자재 사용 확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 올해는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사업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사업 ▲
부산대교~동삼혁신도시간 도로개설 등 3건의 대형공사 기술형 입찰 심의가
계획돼 있다.

○ 시는 심의를 통해 설계의 적정성과 기술력을 검증하고, 설계 건설정보모델
링(BIM)* 등 스마트 건설기술 적용 여부도 평가해 건설사업의 세계적 경
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 건설정보모델링(BIM,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3차원 모델과 건설정보(자재·공정·공사비·제원 등)를 결합하여 설계·시공·유지관리 건설 전 과정의 정보를 통합 생산·관리·활용하는 기술

□ 아울러, 시는 지난해(2025년) 건설기술심의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
을 병행하며 총 189건의 건설기술심의를 실시하고, 건설공사의 설계 품질
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 건설기술운영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서면심의 확대와 대면∙서면심의의 탄
력적 운영으로 심의의 효율성을 높였다.

○ 총 189건의 건설기술심의를 통해 설계 단계에서 안정성과 완성도를 면밀
히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술적 위험요인을 사전
에 관리했다.

○ 설계심의 결과에 대한 이행 실태 점검을 상∙하반기 각 1회 실시해 ‘광안대
교 접속도로 연결공사’ 등 총 29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심의 조건 반영 여
부를 확인하는 등 사후관리도 강화했다.

□ 박형준 시장은 “공공건설공사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설계 단계
부터 철저한 기술 검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올해도 신속하면서
도 내실 있는 건설기술심의를 통해 공공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
생산 건설자재 사용 확대를 도모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
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출처] 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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