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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 신규 도입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6-03-05 조회: 2

- UAM·재생에너지 등 3차원 데이터 통합으로 정책 사전검증 체계 구축 -

□ 제주특별자치도는 별도 인프라 구축 없이 즉시 활용 가능한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신규 도입하고, 도심항공교통(UAM)‧재생에너지 등 핵심 정책 분야의 3차원 공간정보를 단계적으로 구축·활용할 계획이다.

 ○ 이번 플랫폼은 제주 전역의 지형과 건물 등을 3차원 가상공간으로 구현해 정책 수립 이전 단계에서 시뮬레이션과 사전 검증을 지원하고, 부서 간 데이터 공유와 협업이 가능한 통합 환경을 제공한다.

□ 제주도는 도심항공교통(UAM)과 재생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3차원 공간정보를 구축해 디지털 트윈 플랫폼과 연계하고, 데이터 기반 정책 지원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 특히 2025년 구축된 도심항공교통(UAM) 3차원 모델링 데이터를 플랫폼에 연계해 건축물 높이, 공역 정보, 주요 기반시설을 실제 운항 환경과 유사하게 구현하고, 이착륙장 입지와 안전성을 가상공간에서 사전 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 2026년에는 재생에너지 분야 3차원 데이터 구축을 추진해 태양광·풍력 설비 현황을 지형·환경 데이터와 연계 분석함으로써 발전 효율과 입지 적정성을 과학적으로 검토하고 탄소중립 정책을 지원할 계획이다.

□ 제주도는 현재 운영 중인 디지털 트윈 및 공간정보 시스템을 통합 연계해 하나의 클라우드 기반 제주형 디지털 트윈 플랫폼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이를 통해 데이터 분산과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표준화된 관리체계를 마련해 도 전역을 아우르는 공간정보 활용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교통·건설·재난 등 내부 행정업무 전반에 디지털 기반 분석 기능을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로 활용할 예정이다.

□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가상의 3차원 공간에서 정책 수립 이전에 다양한 상황을 예측·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정책결정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제주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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