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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기장군,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 기본 협약」 체결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6-04-17 조회: 2

◈ 4.16. 14:00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기장군,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 기본 협
약」 체결… 사업 추진 협력체계 구축
◈ ▲[구간] 기장군 정관읍 월평리~정관신도시~동해선 좌천역 ▲[규모] 연장 12.8킬로
미터(km), 정거장 13곳, 차량기지 1곳 ▲[총사업비] 4천794억 원
◈ 시-기장군, 사업비 분담 및 행정협력 등 역할 명확화… 정관선 조기 건설 본격화
◈ 박 시장,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상호 협조하여 정관선 건설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전할 예정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6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기장군
과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 기본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
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은 정관선 건설사업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양 기관
간 역할과 협력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 협약에 따라 시는 기본계획 수립, 설계, 발주 공사 시행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기장군은 사업비 분담, 인허가 협조, 주민의견 수렴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 또한 양 기관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 정관선은 그동안 도시철도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았던 기장군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와 "동해선" 환승을 통해
동부산권 순환철도망을 구축함으로써 부산·양산·울산의 광역 경제권을
형성하고 "15분도시 부산" 생활권역을 연결하는 대중교통 핵심 시설이다.

○ 정관선은 ▲기장군 정관읍 월평리에서 정관신도시를 거쳐 동해선 좌천역
까지 12.8킬로미터(km)로 13곳의 정거장을 연결하고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동해선 2개 노선과의 환승 체계를 구축해 ▲신교통수단인 노면
전차(트램)로 운행될 계획으로 ▲총사업비는 4천794억 원이다.

※ 도시철도 정관선
- (사업기간) 2023 ~ 2032
- (구 간) 기장군 정관읍 월평리 ~ 정관신도시 ~ 동해선 좌천역
- (규 모) 노면전차 연장 12.8킬로미터(km), 정거장 13곳, 차량기지 1곳 등
- (사 업 비) 4,794억 원 (국비 2,276, 시비 1,518, 기장군 1,000)
□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정관선 건설사업은 사업비 분담과 행정 협력 기
반이 확보되면서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설 전망이다.

○ 기장군은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진행 당시 추가 사업비 분담 의지 표명,
지역 주민들의 정관선 유치 추진위원회 구성 등 도시철도 유치에 힘을 모
았다.

○ 시는 올해(2026년) 추진 중인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2028년 공사에 착공하여 2032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정관선 건설사업을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
한 중요한 이정표이다. 시와 기장군이 긴밀히 협력해 동부산권 교통 불편
을 해소하고, 광역생활권을 연결하는 순환 교통망을 차질 없이 구축해 나
가겠다”라며, “정관선 건설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의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행정력
을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출처] 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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