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K CMAK

HOME 알림마당 국내외소식

국내외소식

‘청주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이전사업’ 순항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6-04-27 조회: 3

- 11월 준공 예정, 중부권 농산물 유통 허브로의 도약 기대 -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일원에 추진되고 있는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이전사업’이 오는 11월 준공을 앞두고 순항하고 있다.

지난해 지반 조성과 파일 공사를 마무리했고 건축물 철근콘크리트공사와 철골공사도 마무리 단계에 있다. 전기·통신·소방 설비 공사 병행으로 현재 공정률 57%를 보이고 있으며, 개별 공정을 동시에 진행해 공사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은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현대화된 유통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1,816억원이 투입돼 청주시 옥산면 오산리 일원 14만 8260㎡ 부지에 건축물 전체 면적 4만 5733㎡ 규모로 조성된다. 기존 봉명동 시장보다 부지는 3.4배, 건축물은 2.3배 넓다.

신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농산물 반입부터 경매, 배송, 반출까지 이어지는 유통 흐름이 체계적으로 정리돼 동선이 명확히 구분되었고, 캐노피를 설치해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작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필재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사업이 완료되면 중부권 농산물 유통 허브로서의 도약이 기대된다”며 “철저한 공정관리와 안전관리로 사업 추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충청북도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