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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주산업 대전환…인프라 구축 넘어 ‘전주기 밸류체인’ 완성

작성자: 운영지원본부 등록일: 2026-10-19 조회: 3

- 우주 인프라 구축 기반 위, ‘제조·발사’ 넘어 ‘통신·영상 서비스’로 외연 본격 확장
- 한화시스템과 ‘메가프로젝트급 협력’ 가동… 독자 양산·지상국 확충 등 우주산업 전주기 완결

 제주특별자치도가 그동안 다져온 우주산업 기반에 한화시스템과의 ‘메가 프로젝트급’ 협력을 더해 위성 제조·발사·관제·데이터 활용까지 아우르는 ‘대한민국 민간 우주산업 완결형 밸류체인’ 구축에 속도를 낸다.
❍ 제주도는 정부의 ‘5극 3특’ 성장엔진산업으로 선정된 소형위성시스템을 중심으로 기업 투자와 핵심 기반 확충을 추진하고, 민간 주도 우주산업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 제주도는 그동안 한화 제주우주센터와 컨텍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 등을 유치하며 위성 제조와 데이터 수신‧활용을 뒷받침하는 산업 기반을 다져왔다.
❍ 앞으로는 핵심 기업(앵커기업)인 한화시스템과의 대규모 협력을 구체화해 독자 위성 양산과 관제, 통신·영상 데이터 서비스 유통에 이르는 우주산업 전 과정의 기능을 제주에 집적할 계획이다.
❍ 이를 위해 양측은 신규 업무협약(MOU) 체결을 추진하고 독자 위성 양산시설 고도화, 통신용 게이트웨이, 영상서비스 지상국 등 핵심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한다.
❍ 제주에서 생산한 위성을 해상에서 발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위성이 전송한 데이터를 제주 지상국에서 수신‧활용해 세계시장을 겨냥한 통신‧영상 서비스로 완결형 밸류체인을 함께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 우주산업 밸류체인 고도화, 3대 핵심 추진 전략 >

➊ 한화시스템과의 메가프로젝트급 파트너십을 통한 우주산업 밸류체인 완성
❍ 한화시스템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독자 위성 양산시설을 고도화하고, 통신용 게이트웨이와 영상서비스 지상국 등 우주산업 핵심시설 확충을 추진한다.
❍ 위성 제조부터 지상국 운영, 통신·영상 서비스, 위성정보 활용에 이르는 우주산업 밸류체인을 완성해 고부가가치 우주산업 구조를 뿌리내린다.

➋ 정부 ‘5극 3특’ 성장엔진(소형위성시스템) 선정을 통한 도약 발판 마련
❍ 지난 8월 정부의 ‘5극 3특’ 육성전략에서 제주의 핵심 성장엔진으로 ‘소형위성시스템’이 최종 선정됐다.
❍ 소형위성시스템은 위성 개발·제조부터 발사·관제·운영, 위성데이터 분석·활용을 아우르는 전주기 산업이다. 제주도는 정부의 성장엔진 육성정책과 기업 투자, 핵심 인프라 확충을 연계해 대한민국 민간 우주산업의 주요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➌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자생적 산업 생태계 조성
❍ 혁신 스타트업과 유망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관련 연관기업을 유치해 기업 간 연계와 협업을 강화한다.
❍ 하원테크노캠퍼스를 중심으로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자생적인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간다.

<위성정보 활용우주산업 클러스터 국가 추가 지정 총력>

 제주도는 정부 등과 긴밀히 협력해 ‘제주 우주산업 클러스터(위성정보 활용)’의 추가 지정을 이끌어 내고, 기업 투자와 인프라 확충이 지역 일자리와 경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 글로벌 우주경제의 중심축인 다운스트림(위성정보 활용)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도내 국가위성운영센터, 컨텍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 한화 제주우주센터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한다.
❍ 공공 위성 데이터를 바탕으로 민간 기업이 기술을 개발하고 제주의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실증·사업화하는 모델을 구체화해 대한민국 우주산업 4대 거점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 장철원 제주도 미래산업국장은 “그동안 구축해온 인프라 기반에 한화시스템과의 메가프로젝트급 파트너십을 결합해 제주를 민간 우주산업의 전주기 밸류체인이 완성되는 거점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정부 5극 3특 성장엔진 선정을 기회로 삼아 대기업과 지역 스타트업이 함께 도약하는 대한민국 우주 허브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제주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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