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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일원동 한솔아파트 재건축 기존 570세대 → 960세대 공급

작성자: 운영지원본부 등록일: 2026-09-29 조회: 18

  -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거쳐 도시계획위원회 ‘수정가결’
  - 최고25층, 총960세대 주거단지로 탈바꿈. 공공주택 79세대 공급
  - 사회복지시설 확충. 광평로변 전면공지 가로숲길 조성 남측 광평로10길 확폭

□ 서울 강남구 일원동 한솔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대모산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최고 25층, 총 960세대 규모의 쾌적한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 서울시는 9월 28일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한솔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 대상지(강남구 일원동 731번지)는 1994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 단지(기존 570세대)로, 이번 심의를 통해 기존 제2종(7층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 결정되었다. 이에 따라 법적상한용적률 249.99%를 적용받아 최고25층, 총960세대 (공공임대 79세대 포함) 규모의 쾌적한 주거단지로 재건축된다.

<대모산 자연경관을 품은 높이관리 및 열린 통경축 확보>

□ 단지는 대모산 자락에 위치한 입지적 특성을 살려 자연경관 차폐를 최소화하고 열린 조망을 확보하도록 계획되었다.
 ○ 대모산 7부능선 높이관리구역 기준에 따라, 주요 조망점(대모산입구역 등)에서의 개방감과 조망을 확보하기 위해 폭 20m 이상, 건축물 높이 70m 이하의 통경구간 지침을 준수하여 주동을 배치하였다.

<지형 단차 극복 및 안전한 보행 일상권 연결>

□ 대모산과의 지형 단차를 극복하고 대모산으로 이어지는 보행 환경도 대폭 개선된다.
 ○ 광평로변에는 폭 5m의 전면공지를 계획하여 보행·녹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녹지와 보행로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가로숲길형 보행공간을 조성한다. 보행자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단차 없는 무장애 보행환경을 구축함으로써 공원·녹지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 아울러 단지 남측 광평로10길은 기존 보·차 혼용 도로를 폭 12m로 확폭하면서 보도와 차도를 명확히 분리·정비하여,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환경을 대폭 개선한다.

<지역 수요를 반영한 공공복지시설(데이케어센터) 확충>

□ 지역에 필요한 공공기여시설을 확충하여 주민 복지 향상도 도모한다.
 ○ 단지 북서측에 공공기여 부지(1,000㎡)에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2,000㎡규모의 사회복지시설(데이케어센터)을 신설하여, 관내 급증하는 어르신 돌봄 및 복지수요를 적극 해소할 계획이다.
 ○ 또한 대모산입구 사거리 인근 단지 저층부에는 국공립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 모두 개방형 돌봄시설로 조성하여, 입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의 보육 및 돌봄 편의를 크게 높인다.
  
□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한솔아파트는 대모산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주거단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주민의 보행환경과 지역 맞춤형 복지시설을 확보하여 일원동 일대 주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출처]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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