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K CMAK

HOME 알림마당 국내외소식

국내외소식

강원특별자치도, 국비 11조 시대 개막... 역대 최대 11조 1,230억 확보

작성자: 운영지원본부 등록일: 2026-09-03 조회: 22

- 목표액(10조 7,000억) 4,230억 초과 달성, 전년(10조 2,600억) 대비 8,630억(8.4%↑) 증액
- 9월부터 국회 대응 체제 전환, 도 국회의원 등과 공조하여 국비 증액 총력


□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3일 국회에 제출되는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11조 1,230억 원을 확보(목표액 대비 4,230억 초과 달성)하며, 새롭게 ‘국비 11조 시대’를 열게 되었다고 밝혔다.
  - 이는 전년 대비 8,630억 원(8.4%)이 증가한 규모로,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SOC 확충, 미래산업 육성, 정주여건 개선 등 민선 9기 공약 실현을 위한 국비(1조 2,094억)도 대거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 도는 이번 성과를 위해 내년도 정부 정책과 확장재정 기조에 맞춰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지휘부를 중심으로 소관 부처 및 기획예산처, 국회 등의 인맥을 폭넓게 활용하며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 왔다.
  - 정부심의 마지막 단계에는 우상호 도지사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직접 만나 주요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적극 피력하였고, 행정부지사, 실국장 등도 기획처 예산 부서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지휘부를 중심으로 전방위적 노력을 해왔다.
  - 아울러, 지역구 국회의원들도 여야를 불문하고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한마음으로 국비 확보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보탰다.


□ 2027년 정부예산안에 담긴 분야별 확보액과 주요사업은 다음과 같다.


① (SOC 분야) 2조 4,243억 원 확보
- 춘천~속초 철도 2,708억
- 제천~영월 고속도로 1,183억
- 여주~원주 철도 1,900억
- 제2경춘국도 550억


② (경제·산업 분야) 1조 2,234억 원 확보
- 신규무공해차 수소충전인프라 구축 102억
- 신규반도체 설계지원센터 구축 53억
- 중소형 CDMO 육성 항원항체 소재뱅크 구축 31억
- 강원 의료 AX 산업 실증 허브 조성 20억
-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7개 지역) 16억
- 신규전기차 CTP-CTB 핵심부품 안전성 평가 기반 구축 10억


③ (복지·보건 분야) 2조 9,732억 원 확보
- 기초연금 9,379억
- 생계급여 3,293억
- 의료급여 진료서비스 3,716억
-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1,634억


④ (문화·관광·체육 분야) 2,984억 원 확보
- 국가지정유산 보수정비 114억
- 신규해양치유센터 건립 11억
- 생활 SOC 국민체육센터 지원 49억


⑤ (농림·해양·환경 분야) 1조 3,471억 원 확보
- 하수도 시설 확충 2,754억
- 신규국제크루즈터미널 장비 현대화 27억
- 기본형 공익직불제 1,506억
- 신규동물보호센터 설치 지원 2억


⑥ (안전·행정·기타 분야) 2조 8,566억 원 확보
- 재해위험 지역 정비 918억
-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7개 지역) 225억


□ 우상호 도지사는 “이번 성과는 도민 여러분을 비롯해 공무원, 그리고 지역구 국회의원들께서 함께 힘을 보태주신 결과”라며, “민선 9기 도정 비전 실현을 위한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또한 “정부안에 미반영된 사업은 지역구 및 도연고 국회의원들과 긴밀하게 공조하며 필요한 국비를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도는 9월부터 국회 대응 체제로 전환, 9월 14일 당정 예산정책협의회를 시작으로 국회 예산심의 대응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