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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독립운동기념관 오늘(18일) 착공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5-12-18 조회: 2

◈ 12.18. 10:00 부산시민공원 시민사랑채 백산홀에서 착공식 개최… 부산시장, 부산시
의회 의장, 부산시 교육감, 보훈단체, 시민, 학생 등 300여 명 참석 예정
◈ 부산 최초의 독립운동 전문기념관으로, 전시·교육·추모를 아우르는 역사문화 상징물
(랜드마크)로 조성할 방침
◈ 2027년 상반기 개관 목표… ▲독립운동 관련 유물 등 전시 자료 확충 ▲실감형·체
험형 콘텐츠 개발 ▲시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역사문화 플랫폼 역할 수행 기대
◈ 박 시장 “독립운동 정신을 오늘의 가치로 되살리고 미래세대가 자긍심을 갖도록 부
산독립운동기념관을 대한민국 대표 보훈·역사 공간으로 만들겠다”라고 전할 예정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8일) 오전 10시 부산시민공원 시민사랑채 백
산홀에서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이하 기념관)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날 착공식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부산독립운동사의 의미를 시민과 공유
하고 기념관 건립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부산시의회 의장, 부산시교육감, 보훈단체장, 광복
회원, 시민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착공식은 ▲경과보고 ▲시장 기념사 ▲축사 ▲합창단 축하공연 ▲기념 세
리머니 순으로 진행되며, 기념관 건립 취지를 담은 영상도 상영된다.

□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은 현 시민공원 시민사랑채를 새단장(리모델링)하는 방
식으로 조성되며, 시는 부산 최초의 독립운동 전문기념관이라는 상징성을
더해 부산의 대표 역사문화 상징물(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 총사업비 180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2,378제곱미터(㎡) 지상 2층 규모
로 건립되며, 내부는 ▲추모공간 ▲상설·기획전시관 ▲체험·교육공간 ▲복
합문화공간 등으로 구성해 단순 전시를 넘어 시민이 참여하는 역사·문화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이를 위해, 올해 착공을 시작으로 전시 설계와 콘텐츠 개발을 병행해 2027
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박차를 가한다.
○ 시는 이미 기미독립선언서, 백범일지 등 독립운동 관련 유물 602점을 확
보했으며, 향후 기증 확대 및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전시 자료를
지속해서 확충할 예정이다.
○ 아울러, 지역 독립운동사를 재조명하고 청소년 체험·교육 강화, 디지털 기
반 실감형 전시 도입 등 시대 흐름에 맞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한다.
○ 또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해설(도슨트) 운영, 야외 체
험 프로그램, 기념행사 등을 통해 방문객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 특히, 보훈정책과 연계를 강화하여 부산 독립운동의 저력을 되새기고, 미래
세대에는 독립운동의 정신과 가치를 전한다.
○ 시는 ‘일상 속 보훈, 모두의 보훈’을 실천하기 위해 2026년에는 보훈명예
수당 대상 확대, 참전명예수당 차등 지급, 현충시설 정비, 부산광복원정대
국외 사적지 탐방 등 보훈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 개관 후에는 이러한 ‘일상 속 보훈’ 정책과 연계해 기념관을 운영할 예정
으로, 교육청 및 보훈단체와 협력해 특별전, 청소년 교육 등을 운영하여
살아있는 역사 교육장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항일 독립운동의 중심지이자 뜨거운 독립정신을
품은 도시”라며, “그 정신을 오늘의 가치로 되살리고 미래세대가 자긍심
을 갖도록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을 대한민국 대표 보훈·역사 공간으로 만들
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출처] 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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