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K CMAK

HOME 알림마당 국내외소식

국내외소식

강원특별자치도·고성군, 5,000억 원 규모 ‘해솔리아 관광단지’ 투자협약 체결

작성자: 운영지원본부 등록일: 2026-08-26 조회: 3

 - 고성 거진읍 일원 243만㎡에 숙박·오락·해양레포츠 갖춘 복합휴양지 조성
 - 연간 110만 명 이상 관광객 유입, 향후 10년간 1,270명의 고용 창출로동해안 북부권 경제 활성화 기대


□ 강원특별자치도와 고성군은 8월 25일(화)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해솔리아컨트리클럽㈜과 ‘고성 해솔리아 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협약식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함명준 고성군수, 강을구 해솔리아컨트리클럽㈜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고성 북부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 이번 협약에 따라 해솔리아컨트리클럽㈜은 고성군 거진읍 반암리 일원 242만 7,854㎡(약 73만 평) 부지에 2035년까지 총 5,000억 원을 투입해 복합 휴양 관광단지를 조성한다.
 ○ 관광단지에는 968실 규모의 프리미엄 숙박시설과 27홀 규모의 골프장이 들어선다.
 ○ 이와 함께 인근 반암항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해양레포츠시설을 비롯해 숲속 뮤지엄, 식물원, 모노레일 등 다양한 문화·체험시설을 갖춰 사계절 관광객이 찾는 복합휴양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 도는 관광단지가 완공되면 연간 11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새롭게 유입되고, 향후 10년간 1,270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돼 동해안 북부권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이 간직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이번 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청정·청년·평화 강원’이라는 도정 방침에 부합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서류상 약속에 그치지 않고 고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와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획된 투자를 차질 없이 이행해 달라”고 기업 측에 당부했다.
 ○ 이어 우 지사는 “이번 대규모 투자를 기점으로 고성 송지호 관광지와 양양 지경 관광지 개발사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동해안을 세계인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 해양관광지로 조성하는 데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