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협회는 지난 10월 15일부터 11월 12일까지 응모자격 제한 없이 온라인으로 진행한 제20회 CM표어 공모에서 주가은 씨의 작품 ‘건설의 미래, CM이 설계합니다.’를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
올해 공모는 역대 가장 많은 399명이 참여했고, 총 1,148편이 접수되어 역대 최다 응모 기록을 경신했다. 협회는 “20회를 맞이하는 공모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았다”고 설명했다.
우수상에는 「혁신하는 CM, 건설의 가치를 더하다」(최봉준), 「CM, 안전을 품고 혁신을 더하다」(전하경)가 선정됐으며, 장려상에는 「건설을 가치있게, CM을 스마트하게」(김태윤), 「CM, 혁신의 힘으로, 건설의 미래로」(전지영), 「건설의 AI 시대, CM이 함께합니다」(박지환)가 선정되었다.
응모자 399명의 지역 분포는 경기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순이었으며, 직업군은 회사원이, 연령대는 20∼40대가 가장 많았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전문가들은 출품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단어로 ‘품질’, ‘미래’, ‘혁신’, ‘신뢰’ 등을 꼽았으며,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AI’, ‘스마트’ 등도 많이 활용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작 6편은 2026년 협회의 다양한 대내외 행사와 홍보 콘텐츠에 활용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입상 순위에 따른 상품권이 부상으로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