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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최근 CM 발주 확산 추세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3-07-01 조회: 3

한국CM협회(회장 전세기)에 따르면 최근 전문인력이 부족한 지방자치단체를 비롯 많은 발주기관들이 CM발주를 서두르고 있거나 관심을 보이고 있어 향후 CM시장 전망은 매우 밝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동안 정부에서는 CM을 적극적으로 활성화시키고자 천안 백석지구 2블럭 아파트건설공사, 진안∼적상간 국도확장공사, 대의∼의령간 국도확장공사 등 토목 건축분야 5건을 CM시범사업으로 시행한 바 있다.

그리고 작년에 폭우로 많은 피해를 입었던 무주군, 함양군, 거창군 등의 수해복구사업, 대구 수성구의 문화예술회관, 79만평 규모의 전주 서부 신시가지조성사업 및 실내수영장건설사업, 태백시의 서학레저단지 조성사업 등 많은 프로젝트가 CM으로 발주 시행중이다.

또한 현재 발주공고 중인 사업으로는 CM용역비가 378억원 규모에 달하는 인천국제공항 2단계 건설사업과 고속도로 중앙선 동명휴게소 신축공사 그리고 대전도시철도 1호선 1단계 정거장건설공사 등이다.

이밖에도 대 소 공사에서 CM을 적용한 프로젝트들이 상당히 많이 있을 뿐만 아니라 CM발주를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들이 날로 늘어나고 있어 CM활성화에 좋은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하겠다.

특히 한국CM협회 관계자에 의하면 오는 8월 31일까지 건설사업관리자의 CM능력이 평가 공시되면 발주자로서는 적정한 건설사업관리자를 선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건설사업관리자는 신뢰성이 제고되어 CM확산에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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