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Ma, 제2회 CM서울포럼 성황리 개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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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협회는 지난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미국CM협회와 공동으로 제2회 CM서울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
첫날인 5월 10일 학술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한국과학기술회관 대강당에서 공무원, 학계 및 업계인사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고조되고 있는 CM열기를 반영하듯 매우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학술행사는 우리 협회 배영휘 상임부회장이 “CM, 과연 이젠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기조발언을 한데 이어 총 5개 주제를 발표하였는데
미국 측에서는
- 미국CM협회 국제위원장인 Bill Van Wagenen씨가
“How CM is practiced in the USA / 미국에서 CM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가”에 대해서
- 미국 남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Hank Koffman 교수가 “The Future of CM / CM의 미래”에 대해서 발표했다.
그리고 중국 측에서는
- 중국건축업협회 항목관리위원회 Li Xianzhi 부회장이 “The situation of PM in China / 중국의 PM 현황”에 대해서 발표하였으며
한국 측에서는
-대통령자문 건설기술·건축문화선진화 위원회 위원인 동아대학교 이학교 교수가 “건설공급체계 혁신과 CM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이상호 선임연구위원이 “건설산업의 최고가치구현 수단으로서의 CM"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끝으로 이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던 아주대학교 김경래 교수가 종합평가를 한 후 첫날 학술행사를 모두 마쳤다.
우리 협회의 이번 포럼의 기조는 우리나라 CM사(史)의 10년차가 되는 이 시점에서 CM을 재조명해보고 장기적으로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것인가 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CM의 종주국인 미국의 CM현황, 역사적으로 우리보다 앞서가는 중국의 CM현황을 살펴보고, 두분의 전문가로 하여금 우리의 CM모습을 재평가 해보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종합보고서를 통해서 보급할 계획이다.
그리고 둘째 날인 5월 11일에는 대형국책사업인 인천국제공항 2단계 CM사업현장을 시찰하여 CM추진현황 등을 청취하고 추진상 가장 어려웠던 점, 향후 CM사업 수행시 유의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인천국제공항 관계자는 절대적인 전문인력의 부족으로 CM을 도입하였는데 도입 결과 차질없이 수행되고 있어 매우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사업비도 상당히 절감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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