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교통부와 한국CM협회는 건설공사의 기획단계에서부터 사후관리까지의 전과정 또는 일부과정의 관리업무를 발주자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는 건설사업관리자의 2007년도 건설사업관리(CM)수행능력 평가결과를 8월 31일 자로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
www.kiscon.net)과 협회 홈페이지에 공시했다.
※ 건설사업관리(CM : Construction Management)란 발주자와 계약을 맺은 건설사업관리자가 발주자를 대신하여 건설공사과정을 체계적·과학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공사비절감, 공기단축, 적정품질확보 등 사업효과를 극대화하는 선진관리기법임.
□ CM능력평가․공시제도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사업관리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자 2007년도부터 매년 동 평가․공시를 받고자 하는 자로부터 신청을 받아 이를 평가․공시하고 있는데, 금년도에는 총 90개 업체(건설업체 16개사, 설계․감리 등 용역업체 74개사)가 신청했으며 이들의 CM능력을 평가한 결과,
ㅇ 국내업체가 신청한 2006년도 CM실적을 평가한 결과
- 용역업체는 한미파슨스(199억원), 삼안(153억원), 한국전력기술(91억원), 아이티엠코퍼레이션(89억원)순으로 나타났으며
- 시공업체는 태안종합건설(33억원), 쌍용건설(17억원), 삼성물산(14억원)순으로 나타났다.
ㅇ 외국업체로는 파슨스브링커호프아시아리미티드가 51억원 인 것으로 나타났다.
□ 그동안 CM제도가 ‘96.12월 건설산업기본법에 도입된 이래 작년 말까지 총 694건, 5,804억원으로 ’06년 CM실적은 1,332억원으로 나타났으며,
ㅇ 금년에도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 CM계약(한국측 1,602억원) 등에 힘입어 큰 폭의 증가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향후 CM사업의 전망은 매우 밝은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 CM능력평가․공시로 발주자가 손쉽게 객관적이고 공신력 있는 자료에 의해 능력 있는 건설사업관리자를 선정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첨부파일 - 2007년도 CM능력평가·공시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