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협회는 해외건설협회와 공동으로 지난 9월 19일(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에서 회원사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 CM시장 진출 확대방안"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해 165억 달러를 넘는 사상 최대 규모의 해외 공사를 수주했고 올해도 250억 달러 이상의 수주가 예상되는 가운데 건설산업도 타산업과 마찬가지로 시장의 국제화가 가속화 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그 양태가 대형 시공업 중심으로 되고 있고 CM을 비롯한 엔지니어 등 용역업은 글로벌화가 되지 않고 국내시장에서만 활동하고 있어 그 영세성과 경기의 변동에 쉽게 노출되는 등 그 취약함이 이루 말할 수 없어 장기적으로 이를 해소하고자 하는 것이 이번 세미나의 주요 취지였다.
이날 진행순서는 공간그룹의 박용준 상무의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의 순으로 진행되었는데 토론에는 국토연구원 김재영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고 패널로는 건설교통부 해외건설팀장, 산·학·연 및 금융계 전문인사 7인이 참여하여 주제발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참고로 주제발표 자료는 협회 홈페이지 CM자료방 - 교육 및 세미나자료란에서 열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