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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CM포럼」창립총회 및 기념세미나 성료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8-09-04 조회: 1



윤두환의원(국토해양위, 한나라당 울산 북구)은 9월 4일 오전 10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국회 CM 포럼 창립총회 및 기념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날 창립된 『국회 CM 포럼』은, 안상수 장윤석 허천 등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산.학.연이 함께 모여, 대한민국 건설산업의 발전을 위해 만든 포럼으로, 국회 국토해양 전문가로 평가받는 윤두환의원이 대표를 맡았다.

윤두환의원은 국회 CM 포럼 창립 배경에 대해, “지금 국내외 건설시장은 대형화, 복잡화, 전문화 추세가 더욱 강화되고 있어 건설사업 전 단계에 걸쳐 품질, 안전뿐만 아니라 비용,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가 더욱더 필요하게 되었다”며, “전문가 집단이 발주자를 대신해 기획·설계·시공·감리·유지 보수 등의 일을 하는 건설사업관리(CM)가 활성화 되어야만 공사기간 단축, 사업비 절감, 품질 향상 등의 성과를 이끌어 내 대한민국 건설산업의 선진화를 꾀할 수 있기때문이다”고 밝혔다.

따라서 “우리는 모든 사업(Project)에 있어서 관리(Management)를 보편적으로 하면서도 그에 대한 명확한 개념인식이나 가치인식의 부재 가운데서 하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미래예측과 계획된 프로그램에 의한 관리보다는 임기응변식의 땜질식 처방 혹은 관리를 하고 있다”고 하고 “ 구미 선진국에서는 1960년대부터 모든 산업분야에 사업관리를 보급 정착시킨 것처럼 우리도 이제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CM의 활용을 생활화 하자”고 하였다. “우리나라의 타 산업분야에서도 현실적으로 사업관리를 하고 있으면서 제도화하지 않고 있으나 우리 건설만은 CM을 제도화하여 그 확대보급을 도모하고 있음은 그나마도 다행으로 생각된다”고 하였다.

윤두환의원은 또한, “시공기술만으로 세계시장에서 승부하던 시대는 이미 지났으므로 CM을 함께 육성발전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앞으로 국회 CM 포럼은 이러한 CM(건설사업관리)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법률 정비 등에 중점적인 노력을 전개할 예정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기념세미나에서는, “건설사업관리(CM)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서울대 이현수 교수의 주제발표와 박상규 국토해양부 건설정책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조문영,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이복남 연구실장, 건원엔지니어링 유군하 사장, GS건설 경제연구소 이상호 소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이제 CM은 건설산업발전을 위한 3대 축의 하나로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한목소리를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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