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지형도면 고시 9월 10일 완료
후속 인허가 ‘속도전’… 삼우씨엠, 모든 역량 결집 조합 의사결정 지원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업관리(CM) 및 건축설계 전문기업인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사장 허 인/이하 삼우CM)가 주택재개발정비사업 CM 기술력을 자랑, 정비사업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삼우CM이 CM을 수행 중인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을 가속화하는데 일익을 담당하며 차별화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용산구 우사단로 13-1 일원에 위치한 한남2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이 9월 10일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를 완료하며, 정비사업 전반이 본격적인 속도전에 들어섰다.
해당 사업은 대지면적 8만3,275.5㎡에 지하 6층~지상 15층 규모로, 1,311가구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갖춘 명품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신속한 통합심의 및 후속 인허가 준비가 핵심 과제로 꼽힌다. 한남2구역 건설사업관리(CM)를 수행하고 있는 삼우CM의 전문적인 지원 아래, 윤주필 조합장은 설계변경사항 및 관계기관 협의사항 등 통합심의 신청 준비를 사전에 완료했다. 이에 따라 고시 발표 나흘 만인 9월 14일 통합심의를 접수할 예정으로, 신속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우CM은 촉진계획변경 고시 이후 통합심의 준비를 위해 설계변경 후속 절차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50년간 축적된 건설사업관리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하공간 활용 방안에 대한 설계변경을 사전 검토했다. 이 과정에서 기술·일정·원가 측면의 실행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제안했으며, 윤주필 조합장은 조합 CM TF 기술위원들과의 검토를 거쳐 시공사인 대우건설과 수차례 협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주요 현안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을 이끌어내며 사업일정 지연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강한 추진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삼우CM 유영섭 단장을 중심으로 한 삼우CM의 흙막이 설계 검토와 고급화 작업에 대한 CM 역량이 돋보이고 있다. 대심도 굴착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흙막이 가시설 설계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한편, 명품 단지에 걸맞은 마감 및 특화설계에 이르는 고급화 작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사업의 기술적 완성도와 품질 확보에 힘을 싣고 있다.
유영섭 단장은 “한남2구역이 국내 최고 수준의 고품격 주거단지로 조성될 수 있도록 기술적 완성도와 공간의 실용성, 주거 만족도를 함께 높이는 차별화 전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를 위해 삼우CM이 보유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삼우CM은 건설사업관리(CM) 능력평가에서 3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는 국내 1위 CM회사로, 한남2구역의 성공적인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일정·원가·설계·철거·인허가·공정의 관리 방안을 제안해 조합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현재 이주율 99%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한남2구역은 통합심의 접수를 시작으로 후속 사업 절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조합은 통합심의 접수 시점에 맞춰 향후 사업 목표와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대외 협의 및 주요 의사결정에 집중하는 등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