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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1회 전국대학생 CM·시공 경진대회’ 성료

작성자: 운영지원본부 등록일: 2026-08-14 조회: 6

CM협회·건설관리학회·건축시공학회 공동주최, 부경대·무영CM 공동주관, 국토부 후원으로 성공적 개최
전국 41개 대학, 101개 팀 참가로 역대 최다 참여 ‘기록’
국내 대표 건설 분야 산학협력 프로그램 위상 입증
올 17개 결선 진출팀, 창의적인 CM·시공 아이디어 경쟁 펼쳐
대상(국토부장관상)에 한양대팀 500만원 등 17개팀 수상 ‘격려’


대한민국 건설사업관리(CM) 및 시공 분야 미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 제11회 전국대학생 CM·시공 경진대회’가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동안 부경대학교에서 개최, 성료했다.


한국CM협회·한국건설관리학회·한국건축시공학회 공동 주최, 국토교통부 후원, 부경대학교와 무영CM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건설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무 역량을 겨루며 산·학·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전국 41개 대학, 101개 팀이 참가를 신청하며 역대 최다 참여 기록을 세웠다. 이는 CM과 시공 분야에 대한 대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함께, 전국대학생 CM·시공 경진대회가 국내 대표 건설 분야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예선을 통과한 17개 팀은 결선 무대에서 건설산업의 다양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심사위원단은 기술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발표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팀을 선정했다.


올해 대상은 ‘하남시 엣지 AI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을 발표한 ‘냉정과 열정(한양대학교)’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VQA 기반 에너지 정량화를 통한 건설현장 위험도 평가’를 발표한 ‘ESafe(부산대학교)’팀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CM부문 3개팀, 시공부문 3개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 밖에 개별상 9개 팀을 포함해 결선에 진출한 17개 팀 전원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시상 내역은 ▲대상 1팀(국토교통부장관상, 상패,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1팀(상패, 상장, 상금 300만원) ▲우수상 6팀(상패, 상장, 상금 200만원) ▲개별상 9팀(상패, 상장, 상금 100만원)으로 구성됐다. 또한 참가팀에는 별도의 참가 지원금을 지급하며, 경진대회 참가 학생 전원에게는 무영CM 입사 지원 시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지난 2015년 시작된 전국대학생 CM·시공 경진대회는 대학생들이 실제 건설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산업계 전문가들과 교류할 수 있는 국내 대표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성장해 왔다. 무엇보다도 CM, BIM, 스마트건설 등 건설산업의 최신 기술과 실무를 접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미래 건설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무영CM 곽병영 대표이사는 “올해 대회는 역대 가장 많은 41개 대학, 101개 팀이 참가하며 건설산업과 CM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본 행사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이 새로운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역량과 함께, 안전·품질·책임이라는 건설산업의 기본 가치를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곽 대표이사는 “무영CM은 앞으로도 CM선진화를 위해 미래인재 양성 강화는 물론 다각적인 방안 실현에 앞장, 대한민국 CM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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